매일경제 빌리어드뉴스 MK빌리어드뉴스 로고

‘PBA팀리그’ 크라운해태, 마르티네스 김재근과 후원협약

14일 경기도 양주 크라운해태 그룹연수원서 협약체결
이영훈 선지훈 박인수 강지은 백민주 등 7명
팀 이름 크라운해태 ‘라온’…즐거운 뜻의 순수 우리말
크라운해태 윤영달 회장 “선수들 성장과 성적 위해 적극 지원”

  • 기사입력:2020.07.15 11:16:14
  • 최종수정:2020.07.15 11:26:02
  • 프린트
  • 이메일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공유
723967 기사의 0번째 이미지
사진설명오는 8월 개막하는 PBA팀리그에 출전하는 크라운해태(회장 윤영달)가 지난 시즌 ‘PBA 1위’ 다비드 마르티네스(스페인·공동33위), 김재근(공동17위) 등과 후원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후원식 후 윤영달 회장(왼쪽 네번째)과 크라운해태 라온 선수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PBA)
[MK빌리어드뉴스 이우석 기자] 오는 8월 개막하는 PBA팀리그에 출전하는 크라운해태(회장 윤영달)가 지난 시즌 ‘PBA 1위’ 다비드 마르티네스(스페인·공동33위), 김재근(공동17위) 등과 후원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팀 이름도 ‘크라운해태 라온’으로 결정했다.

마르티네스와 김재근을 비롯 박인수(공동33위) 이영훈 선지훈(이상 공동64위) 강지은 백민주(이상 공동33위) 7명은 지난 14일 경기도 양주시 크라운해태 그룹연수원에서 크라운해태 윤영달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PBA-LPBA 선수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

이들은 오는 8월 시작하는 PBA팀리그에 ‘크라운해태 라온’ 팀으로 참가하며, PBA 팀리그와 PBA-LPBA투어(개인전) 경기 출전 시 유니폼에 크라운해태 패치를 부착한다. 크라운해태측은 과자와 당구를 통해 고객에게 즐거움을 전하자는 의미로 ‘즐거운’ 뜻의 순수 우리말인 ‘라온’을 팀명으로 정했다.

과자 전문 식품업체인 크라운해태는 식품기업으로는 유일하게 프로당구 선수를 후원하게 됐다.

‘크라운해태 라온’에서 가장 주목받는 선수는 마르티네스다. 그는 지난 시즌 5차투어 ‘메디힐 챔피언십’ 우승, 7차투어 ‘웰컴저축은행 웰뱅 챔피언십’ 준우승 등으로 지난 시즌 총상금 1억 5천500만원으로 상금랭킹 1위에 오른바 있다.

김재근은 2017년 ‘세계팀3쿠션선수권’ 우승, 선지훈은 지난시즌 ‘드림투어 3회 우승’ 강지은은 ‘TS샴푸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했다.

‘크라운해태 라온’ 주장 김재근은 “후원을 결정해준 크라운해태측에 감사하며 팀원들과 힘을 모아 팀리그 첫 우승을 차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크라운해태 윤영달 회장은 "남녀노소 누구나 과자를 좋아하듯이 당구도 모두에게 사랑받는 스포츠라는 공통점이 있다“면서 ”선수들의 성장과 좋은 성적을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samir_@mkbn.co.kr]

◇`크라운해태 라온` 선수 명단

△김재근(주장) 다비드 마르티네스, 박인수, 이영훈, 선지훈(이상 PBA) 강지은, 백민주(이상 LPBA)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