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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A개막전 우승후보 쿠드롱-강동궁順…임정숙‧김보미 女공동1위

지난시즌 우승‧준우승자 조사…쿠드롱 7표, 강동궁 5표
강민구(3표) 3위, 서현민·레펜스(2표) 4위…김봉철도 1표
3위 김가영(3표) 공동4위 김갑선 김세연 이미래(2표)

  • 기사입력:2020.07.06 13:02:37
  • 최종수정:2020.07.07 15: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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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지난 시즌 4차전(TS샴푸 챔피언십) 우승자 프레드릭 쿠드롱(웰컴저축은행·PBA랭킹 3위)이 24표 중 7표를 얻어 지난 시즌 PBA와 LPBA 우승, 준우승자들이 뽑은 새 시즌 개막전 우승 후보에 올랐다. 2위는 강동궁(5표) 3위는 강민구(3표)가 차지했다. LPBA에서는 임정숙 김보미가 나란히 4표로 공동1위를 차지했다.
[MK빌리어드뉴스 이우석 기자] 지난 시즌 프로당구 PBA와 LPBA 결승무대를 한번이라도 밟아본 선수들이 꼽은 새 시즌 개막전 우승 후보는 누구일까.

프로당구협회(PBA)는 6일 시작하는 20-21시즌 PBA투어 개막전 ‘SK렌터카챔피언십’을 앞두고 지난 시즌 우승·준우승자(PBA 12명, LPBA 9명)를 대상으로 ‘개막전 우승후보’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자신을 제외한 두 명의 우승후보를 예측한 투표 결과, 지난 시즌 4차전(TS샴푸 챔피언십) 우승자 프레드릭 쿠드롱(웰컴저축은행·PBA랭킹 3위)이 24표 중 7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2위는 6차전(SK렌터카 챔피언십) 우승자 강동궁(SK렌터카·5위)으로 5표를 얻었고, 두 차례 준우승(1차·파나소닉 오픈, 4차·TS샴푸 챔피언십)한 강민구(블루원엔젤스·8위)가 3표로 3위에 올랐다.

이 밖에 서현민(웰컴저축은행·공동13위)과 에디 레펜스(벨기에·SK렌터카, 공동21위)가 2표, 오성욱(신한금융투자·공동13위) 페드로 피에드라부에나(미국·16위) 고상운(SK렌터카·공동 21위) 김봉철(신규등록)이 각각 1표를 얻었다.

LPBA에서는 임정숙(SK렌터카·LPBA 1위)과 김보미(SK렌터카·11위)가 공동1위(4표)를 차지했다. 임정숙은 지난 시즌 3차례나 우승하며 ‘LPBA 최강’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시즌 6차전(SK렌터카 챔피언십) 우승자 김가영(신한금융투자·5위)은 3표로 3위에 올랐다. 이어 ‘초대 챔피언’ 김갑선(블루원엔젤스·3위) 김세연(공동9위) 이미래(TS·JDX 히어로즈·2위)가 각각 2표로 공동4위, 강지은(크라운해태·4위)이 1표를 얻어 7위를 차지했다.[samir_@mkbn.co.kr]

◆ 20-21시즌 개막전 우승예측

△PBA: 1위=쿠드롱(7표) 2위=강동궁(5표) 3위=강민구(3표) 공동4위=서현민, 에디레펜스(2표) 공동6위=오성욱 페드로피에드라부에나 하비에르 팔라존 고상운 김봉철(1표)

△LPBA: 공동1위=임정숙 김보미(4표) 3위=김가영(3표) 공동4위=김갑선 이미래 김세연(2표) 7위=강지은(1표)

(※설문 참가자: 다비드 마르티네스, 필리포스 카시도코스타스, 프레드릭 쿠드롱, 다비드 자파타, 강동궁 신정주 최원준 김병호 강민구 신정주 조건휘 엄상필 이상 PBA 12명, 임정숙 이미래 김갑선 김가영 강지은 서한솔 김세연 박수향 류지원 이상 LPBA 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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