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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당구, 후원선수 25명 위한 전용훈련장 오픈

서울 대림동 본사에 330.57㎡ 규모…테이블 2대 갖춰
자사 ‘휴브리스’ 큐 중급자용 시리즈 2종 선봬
김진열(KBF) 정연철(PBA)강애영(LPBA) 등 5명 추가 후원

  • 기사입력:2020.06.04 17:05:12
  • 최종수정:2020.06.04 18: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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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당구유통 및 큐 업체 오렌지당구재료(대표 김정주)가 25명의 후원선수를 위한 전용훈련장을 마련했다.
[MK빌리어드뉴스 이우석 기자]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당구유통 및 큐 업체 오렌지당구재료(대표 김정주)가 25명의 후원선수를 위한 전용훈련장을 마련했다. 또한 자사 큐 브랜드 ‘휴브리스’(HUBRIS)의 중급자용 시리즈 2종을 새로 선보였다.

◆후원선수 25명 위한 전용훈련장 오픈

오렌지당구재료는 최근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본사 지하 2층에 330.57㎡(약 100평) 규모 후원선수 전용 훈련장을 오픈했다. 기존에는 고객 큐 수리와 시타 공간으로 이용됐으나, 최근 리모델링을 통해 국제식 대대 2대 등을 설치하며 새단장했다. 앞으로 선수훈련장은 ‘휴브리스 ’후원 선수 연습공간과 레슨, 시타 등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된다.

이 훈련장은 ‘휴브리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지난 4월 대한당구연맹(KBF) 및 프로당구협회(PBA·LPBA) 소속 20명의 선수들과 대규모 후원계약을 맺으면서 만들어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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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오렌지당구는 지난 4월 당구선수 20명과 후원계약을 맺은 데 이어 최근 김진열 이고은 강영심(KBF) 정연철 강애영(PBA·LPBA) 선수 5명과 추가로 후원계약했다. 사진은 지난 4월 선수후원식에 참가한 선수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오렌지당구재료는 지난 4월에 이어 최근 김진열 이고은 강영심(KBF) 정연철 강애영(PBA·LPBA) 선수 5명과 추가로 후원계약을 맺었다. 이로써 오렌지당구재료 후원선수는 25명으로 늘어났다.

김정주 대표는 “지방 선수들이 수도권에서 열리는 대회에 참가할 때 연습 공간이 마땅치 않아 어려움을 겪는 것을 보고 훈련 공간을 만들게 됐다”며 “앞으로 훈련장을 상시 개방해 후원선수들이 기량을 닦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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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오렌지빌리어드는 큐 브랜드인 ‘휴브리스’의 중급자용(120만원대) 시리즈 ‘소드(SWORD)’와 ‘파이어리(FIERY)’를 선보였다.
◆ 중급자용 ‘휴브리스’큐 시리즈 2종 출시

오렌지당구는 큐 브랜드인 ‘휴브리스’의 중급자용(120만원대) 시리즈 ‘소드(SWORD)’와 ‘파이어리(FIERY)’를 선보였다.

이로써 ‘휴브리스’ 큐는 이번에 추가된 시리즈를 포함해 당구클럽용 하우스 큐인 ‘팬텀(PANTOM)’, 입문자용 ‘암즈(ARMS)’ ‘제로(ZERO)’, 전문가용 ‘베놈’(VENOM) 까지 총 6개 시리즈를 갖추게 됐다.

이번에 선보인 ‘소드’와 ‘파이어리’ 큐 하대는 각각 마운틴공법과 버터플라이공법으로 제작됐다. 여기에 디자인과 목재 상대 등 동호인 취향을 고려해 소드는 11개, 파이어리는 13개 모델이 있다. [samir_@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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