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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창 전인혁 그랑프리당구 16강…허정한 탈락

[코리아그랑프리3쿠션] 각각 조1위 기록
정승일 강자인 조2위 16강 합류
허정한 전기원 최호일 김상춘 3, 4위로 탈락

  • 기사입력:2020.12.19 10:24:18
  • 최종수정:2020.12.19 10:2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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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코리아당구그랑프리 3쿠션서바이벌 2차전 각 조1위로 16강에 오른 정해창 전인혁.(사진=파이브앤식스)
[MK빌리어드뉴스 박상훈 기자] 정해창(시흥시체육회·국내랭킹32위) 전인혁(충북·38위)이 코리아당구그랑프리 3쿠션 서바이벌 16강에 진출했다.

18일 밤 경기도 고양시 MBC드림센터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코리아당구그랑프리’ 서바이벌(2차) 32강 경기서 정해창(7조)과 전인혁(8조)은 각각 76점, 58점으로 조1위를 차지했다. 정승일(서울·31위)과 강자인(충북·27위)도 각각 58점, 38점 조2위로 16강에 합류했다.

반면, 허정한(경남·9위) 전기원(서울·48위)은 3위, 최호일(전남·33위) 김상춘(서울·56위)은 4위로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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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코리아당구그랑프리 3쿠션서바이벌 2차전 각 조2위로 16강에 오른 정승일 강자인.(사진=파이브앤식스)
7조(허정한 정해창 정승일 전기원) 경기는 정해창이 4이닝째 하이런 8점을 앞세워 전반전 75점으로 크게 앞섰고 정승일(43점) 허정한(27점) 전기원(15)이 뒤를 쫓았다. 후반전 역시 정해창이 76점으로 선두를 지켰고 정승일이 마지막 8이닝째 하이런 7점을 터뜨리며 56점으로 2위에 올랐다. 허정한(16점)과 전기원(12점)은 각각 3, 4위에 머물렀다.

8조(최호일 전인혁 강자인 김상춘) 경기에선 전반전까지 강자인이 45점으로 선두를 달렸고 김상춘(41점)이 2위, 전인혁과 최호일은 37점 공동3위를 기록했다. 후반전에선 2이닝부터 4이닝까지 1-5-4득점에 성공한 최호일이 역전에 성공하며 선두를 차지했으나, 이후 3연속 공타하며 전인혁에게 1위를 내줬다. 결국 전인혁이 58점으로 1위, 강자인은 38점으로 2위로 16강에 올랐다. 3위 최호일(34점)과 4위 김상춘(30점)은 탈락했다.

대회 16강전은 4개조로 나뉘어 열리며 19일 오후 4시부터 MBC스포츠플러스에서 생중계한다. [hoonp777@mkbn.co.kr]

[코리아당구그랑프리 16강전 대진] 19일

◇김준태-전인혁-김행직-김현석(1조·16:00)

◇김동룡-박수영-정승일-이충복(2조·17:30)

◇이정희-이범열-윤성하-조치연(3조·19:00)

◇안지훈-정해창-서창훈-강자인(4조·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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