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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A팀리그 29일 4라운드부터 제한적 관중 입장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완화 따라…최대 30명까지
신한 웰컴 등 PBA팀 관계자와 당구계 인사 대상
코로나19 추이 보고 11월에 일반관중 입장 논의

  • 기사입력:2020.10.23 15:20:51
  • 최종수정:2020.10.23 16: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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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오는 29일 시작하는 PBA 팀리그 4라운드부터 최대 30명까지 관중 입장이 허용된다. 다만, 우선 팀관계자와 당구계 인사로 제한하고 점차 일반 관중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경기 장소도 현재 경기가 열리고 있는 경기도 고양 빛마루방송센터 5층서 관중석이 확보 가능한 1층으로 옮긴다.
[MK빌리어드뉴스 이우석 기자] 오는 29일 시작하는 PBA 팀리그 4라운드부터 최대 30명까지 관중 입장이 허용된다. 다만, 우선 팀관계자와 당구계 인사로 제한하고 점차 일반 관중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프로당구협회(PBA·총재 김영수)는 최근 종반전을 향하면서 각팀간 순위 경쟁이 치열해지는 PBA4라운드(29~11월2일)부터 제한적인 관중 입장을 결정했다.

이는 정부가 지난 12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로 하향한 데 따른 조치다.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에서 스포츠 행사는 경기장별 수용 가능 인원의 30%까지 입장을 허용하고, 추후 감염 확산 추이 등에 따라 단계적으로 확대할 수 있다.

프로야구와 프로축구는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로 하향된 직후인 지난 13일부터 각 팀 경기장 상황에 맞게 관중 입장을 허용하고 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는 11월 중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50%까지 관중 입장을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PBA는 먼저 신한알파스, 웰뱅피닉스 등 팀리그에 참가 중인 팀 관계자와 당구계 인사 등의 입장을 허용한 후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단계적으로 일반 관중으로 대상을 확대할 방침이다.

PBA 팀리그의 제한적 관중입장이 허용되면서 경기장소도 현재 고양 빛마루방송센터 5층에서 관중석을 확보할 수 있는 해당 건물 1층으로 변경됐다. 관중석은 양쪽 30석씩 60석에 달하지만 지그재그 배치로 30명까지 입장할 수 있다.

PBA는 제한적인 관중허용에 이어 코로나19 확산 추이를 지켜본 후 11월중 (관중입장 확대를) 재논의할 방침이다. [samir_@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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