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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장 브랜드 ‘작당’ 베트남 호치민에 9호점 오픈

최근 호치민 안푸점 개설…330㎡(100평) 규모
국산 민(MIN)테이블 15대 설치
2020년 첫 진출후 4년만에 9개 매장

  • 황국성
  • 기사입력:2024.01.23 16:26:01
  • 최종수정:2024.01.23 16:2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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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작당은 최근 베트남 호치민 안푸에 9호점을 오픈, 영업을 시작했다. (사진=작당)


당구장 프랜차이즈업체 작당이 베트남 호치민에 9호점을 개점했다.

작당(대표 이태호)은 최근 베트남 호치민에 안푸점을 오픈, 영업을 시작했다.

안푸점은 지난 2020년 베트남에 1호점을 개설한 작당으로서는 아홉 번째 매장이다.

베트남 당구장 시장 진출 4년만에 9개 매장을 오픈하면서 작당의 베트남 현지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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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작당의 베트남 9호점은 330㎡(100평)규모로 국산 민(MIN) 당구테이블 15대가 설치돼 있다. (사진=작당)


330㎡(100평) 규모인 안푸점에는 국산 민(MIN) 당구테이블 15대와 당구용품이 놓여있으며, 내부 인테리어는 베트남 현지 젊은층 눈높이에 맞게 세련된 카페 컨셉으로 꾸몄다.

작당 이태호 대표는 “베트남 현지 수요를 분석해 보다 많은 고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당구클럽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현지 고객들이 선호하는 시설과 서비스로 베트남 당구장 창업시장에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작당은 오프라인 매장 확장을 통해 현지 고객과의 접점을 늘리는 것은 물론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유튜브를 적극 활용해 온라인으로도 베트남 고객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작당은 베트남 당구시장의 발전 가능성을 보고 지난 2020년 7월 호치민에 1호점을 개설, 이번 9호점까지 호치민시에만 9개 당구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황국성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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