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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쇼핑몰에 당구장이?…작당 당구장, 홈플러스 입점 추진

작당 “서울 강동점 잠실점 등 입점 검토 제안받아”
최소 공간 확보 및 시너지 따져보는 중
2022년부터 현대아울렛 가산점에 당구장 운영

  • 황국성
  • 기사입력:2024.05.09 19:15:02
  • 최종수정:2024.05.09 19: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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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당구장 브랜드 작당이 국내 대표적인 쇼핑몰인 홈플러스 입점을 추진하고 있다. 작당은 지난 2022년 9월 서울 금천구 현대아울렛 가산점에 바버샵과 협업으로 ‘B&B클럽’(Barber&Billiard)을 오픈, 현재 운영중이다. (사진=작당)


당구장 브랜드 ‘작당’이 국내 대표적인 쇼핑몰인 홈플러스 입점을 추진한다.

작당에 따르면 홈플러스의 서울 강동점 잠실점 부산 센텀시티점의 입정 검토 제안을 받아 타당성을 따져보고 있다.

작당은 당구장 입점에 적합한 최소 231㎡(70평)이상 공간과 같은 층수에 이미 입점한 다른 업종과의 시너지효과를 우선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작당 이태호 대표는 “홈플러스 같은 대형 마트 입점은 상권 주변의 고정 고객을 확보할 수 있어 운영에 커다란 장점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당구장 진입장벽을 낮추는 데 크게 일조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작당은 아울러 주차 공간이나 마케팅 면에서 매우 유리할 것으로 보고 새로운 방식의 운영점주를 모집할 계획이다.

이 대표는 “홈플러스 방문 고객에게 다양한 경험과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기회로 확대돼 당구장 입점이 오프라인 고객 유치에 시너지가 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작당 당구장은 지난 2022년 9월부터 서울 금천구 현대아울렛 가산점에 바버샵과 입점하여 운영 중이다. [차승학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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