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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본 당구 큐’ 빅본, 임형묵 김임권 선수 후원

최근 인천 남동구 빅본 본사서 1년 후원계약
전국당구대회, PBA투어때 빅본 배치 부착

  • 황국성
  • 기사입력:2023.10.21 11:31:02
  • 최종수정:2023.10.21 11:3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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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팀 빅본’ 멤버들이 임형묵 김임권 선수 후원계약식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장희 빅본 기술고문 겸 대한당구연맹 경기력향상위원장, 김임권, 김무기 빅본 대표, 임형묵, 오성욱, 장진욱 빅본 이사. (사진=빅본)


3쿠션 국내랭킹 36위 임형묵(서울당구연맹)과 PBA 선수 김임권(웰컴저축은행)이 카본 당구큐 업체 빅본 후원을 받는다.

빅본(대표 김혜민)은 최근 인천 남동구 빅본 본사에서 임형묵 김임권 두 선수와 1년 후원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두 선수는 전국당구대회와 PBA투어 등 각종 대회 출전시 빅본큐를 사용하며, 유니폼에 빅본 패치를 부착한다.

임형묵과 김임권 후원으로 빅본 후원선수는 기존 오성욱(NH농협카드그린포스) 김재운(PBA) 정경옥(LPBA) 등 8명에서 10명으로 늘어났다.

임형묵은 지난 2010년 선수등록 후 전국당구대회서 수 차례 입상한 강호로 지난 2021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2년 동안 서울시청 소속 선수로도 활약했다.

김임권은 지난 21/22시즌 6차전 결승서 프레드릭 쿠드롱과 접전 끝에 준우승하며 존재감을 알린 뒤 22/23시즌 팀리그 TS샴푸 멤버로 활동했다. 이후 TS샴푸 팀 해체로 올 시즌부터는 웰컴저축은행 유니폼을 입고 팀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다.

빅본 장진욱 이사는 “임형묵과 김임권은 뛰어난 실력과 인성을 갖춘 선수”라며 “좋은 선수들과 좋은 큐를 연구하고 사용하자는 빅본의 선수후원 마인드와 맞아떨어져 후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동우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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