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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빌로뜨’ 당구테이블 판매 및 홍보, 빌리보드가 맡는다

최근 빌리보드-노블스틸 총판 계약
‘케오마스터’ 등 3개모델 판매
수입 및 A/S는 기존대로 노블스틸

  • 황국성
  • 기사입력:2023.09.15 14:3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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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빌리보드가 총판을 맡는 쉐빌로뜨 테이블. 19/20시즌 SK렌터카배 공식 테이블로 사용됐다. (사진=빌리보드)


디지털스코어보드업체 빌리보드(대표 이희진)와 당구테이블업 ‘쉐빌로뜨’ 국내수입사 노블스틸(회장 강인용)이 쉐빌로뜨 당구테이블 판매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빌리보드는 ‘쉐빌로뜨’테이블 국내 판매 및 홍보마케팅, 유통을 총괄관리한다. 지난 13여년 간 국내에 쉐빌로뜨테이블을 수입 유통해 온 노블스틸은 쉐빌로뜨 수입과 A/S를 관리한다.

빌리보드가 판매할 쉐빌로뜨 제품은 세 가지로, 주력상품인 ‘케오 마스터(KEO MASTER)’와 ‘유로 마스터(EURO MASTER)’ ‘루이16세’다.

빌리보드는 전국 2500여개 당구장에 1만2000대에 달하는 당구 디지털점수판을 보급하고 있는 디지털스코어보드업체다. 현재 30여만명 개인회원 데이터를 기반으로 오는 2024년 PBA플랫폼으로의 재탄생을 준비하고 있다.

‘쉐빌로뜨’는 1860년 창업한 프랑스 전통 가구기업으로, 지난 수년 간 맞춤형 당구대를 만들어왔다. 지난 2011년부터는 노블스틸이 국내에 독점 수입판매하고 있으며 19/20시즌 SK렌터카배 공식테이블로 선정됐다.

빌리보드 김명구 전무는 “쉐빌로뜨는 본사가 생산하는 모든 제품에 대해 10년간 무상 A/S를 제공할 정도로 보증이 확실하다. 또한 테이블의 반발력과 공구름 면에서도 최고수준의 품질을 자랑한다”고 말했다.

노블스틸 강인용 회장은 “한국 당구산업을 잘 이해하는 빌리보드와 인연을 맺게 돼 매우 기대된다”며 “빌리보드의 판매 및 홍보 인프라를 바탕으로 쉐빌로뜨 가치가 더 잘 알려지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우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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