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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테이블, 일본 유명 포켓볼대회 3년간 후원한다

최근 일본프로포켓볼협회(JPBA)와 협약 체결
전일본오픈포켓볼선수권 3년(23~25년) 후원
올 11월 대회에 민테이블 테이블 16대 제공
김보건 김혜림 등 남녀 4명 스폰서 와일드카드

  • 황국성
  • 기사입력:2023.09.01 17:22:07
  • 최종수정:2023.09.01 17:2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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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민테이블 로고.


외국 당구시장 개척에 적극 나서고 있는 민테이블(대표 민상준)이 일본의 권위있는 오픈 포켓볼대회인 ‘전일본선수권’을 3년간 후원한다.

민테이블은 최근 일본프로포켓볼협회(JPBA)와 협약을 맺어 오는 11월 열리는 ‘제56회 전일본오픈포켓볼선수권 2023’부터 오는 2025년 대회까지 3년 동안 후원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전일본포켓볼선수권은 일본에서 가장 권위있는 포켓볼대회로 손꼽히며, 지난 2019년 대회 이후 ‘코로나19’확산으로 인해 올해 4년만에 재개된다.

민상준 대표 “베트남 필리핀 대회도 후원 계획”


민테이블은 오는 11월 열리는 대회에 자사 포켓볼테이블 16대를 후원하며, 남녀선수 4명이 스폰서 와일드카드로 출전하게 된다. 여자 선수 2명은 민테이블 후원 선수인 김보건과 김혜림이며, 남자 선수는 아직 미정이다.

이번 대회 상금은 우승 200만엔(1814만원), 준우승 100만엔(907만원)이다.

직전 2019년 대회에선 중국의 젱 시아오 후아이(남자10볼), 한유(9볼)가 남녀 우승을 석권했다.

민테이블은 지난 22년 1월 ‘제32회 아담재팬배 캐롬’대회도 후원했으며, 지난 4월 에는 ‘전일본캐롬선수권’을 5년 동안(2023~2017년) 후원하기로 협약을 맺은 바 있다.

민상준 대표는 “그 동안 일본 시장 개척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고, 전일본포켓볼선수권이 4년만에 재개돼 후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베트남과 필리핀 등의 포켓볼 대회도 후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차승학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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