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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 번째 빌리포스3쿠션대회 정순익 피범진 1, 2위

‘제8회 빌리포스배3쿠션동호인대회’에 748명 참가
우승상금 700만원, 공동3위 오광일
‘게임마스터’로 대회 운영, 참가자 “호평”

  • 황국성
  • 기사입력:2023.07.28 1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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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제8회 빌리포스배 전국동호인3쿠션대회’ 입상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상태 심판, 김세진 선수, 오광일(공동3위) 정순익(우승) 피범진(준우승) 송영복(공동3위) 빌리포스 장광현 대표. (사진=빌리포스 제공)


스코어보드업체 빌리포스시스템이 주최하는 동호인3쿠션대회가 8회째를 맞으며 정기적인 전국당구대회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빌리포스시스템(이하 빌리포스, 대표 장광현)은 최근 인천과 부평 당구클럽에서 전국 당구동호인 748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8회 빌리포스배3쿠션동호인대회를 개최했다.

이틀 동안 경기 결과, 정순익(제천플러스클럽, 대회핸디20)이 1위에 올랐다. 이어 2위는 피범진(서울유니티클럽, 핸디21), 공동3위는 오광일(서울애플, 핸디20)과 송영복(핸디21)이 차지했다. 이번 대회 우승상금은 700만원이며, 공동33위까지 상금이 지급됐다.

이번 대회에는 빌리포스의 간판 상품인 당구대회운영 프로그램 ‘게임마스터’가 활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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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이번 대회 우승자 정순익은 상금 700만원과 상패를 받았다. 정순익(왼쪽)이 빌리포스 장광현 대표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빌리포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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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본선 이 시작되기 앞서 본선 진출자들이 단체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빌리포스 제공)


이에 따라 출전선수 출석체크, 테이블배정(이름과 핸디 자동 노출), 대진표 확인(휴대폰), 경기출전 사진 메시지 전달 등 대회운영 관련 주요 내용이 실시간으로 참가자들에게 제공돼 대회가 한결 원활하게 진행됐다.

특히 ‘게임마스터’를 통해 본선 대진표가 동호인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즉석에서 확정되자 놀라는 동호인들이 많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빌리포스 장광현 대표는 “게임마스터를 활용함으로써 대회 예선 및 본선경기가 13개 구장에서 치러졌음에도 순조롭게 진행됐다”며 “전국에서 많은 동호인 경기가 열리는데 클럽이 원하면 ‘게임마스터’를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배포 및 교육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빌리포스는 9월에 제9회 대회를 1500강전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황국성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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