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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당, 당구장 숍인숍 매점 ‘작당모의’ 1호점 경기도 고양향동에 오픈

전체 314㎡(95평) 규모…당구장과 음식점 공간 분리
대대3, 중대4, 포켓2대 등 혼합구장으로 운영
볶음밥류와 외국 유명맥주, 음료 판매
“수익성 제고와 당구 집중 환경 두가지 달성”

  • 김동우
  • 기사입력:2023.06.01 14:27:01
  • 최종수정:2023.06.01 14:3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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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프리미엄당구장 브랜드 작당이 최근 경기도 고양시 향동에 당구장내 숍인숍 매점인 ‘작당모의’1호점을 오픈했다. 당구에 집중할 수 있도록 당구장과 음식점 공간이 분리돼 있다. (사진=작당)


간단한 음식과 주류 판매로 부가수입을 얻을 수 있는 당구장내 ‘숍인숍’ 매점이 등장했다.

프리미엄당구장 브랜드 작당(대표 이태호)은 최근 경기도 고양시 향동에 자사의 숍인숍 브랜드인 ‘작당모의’ 1호 가맹점을 오픈했다.

‘작당모의’ 고양향동점은 당구장 내 숍인숍 형태 휴게음식점으로 음식 조리와 주류 판매가 가능하다. 공간은 당구장과 음식점으로 따로 분리됐고 사업자 허가도 두 개(당구장, 일반음식점)를 받았다.

전체 면적이 314㎡(95평)인 ‘작당모의’ 고양향동점은 음식공간이 33㎡(좌석수 20개, 10평)이고, 나머지 85평(281㎡)이 당구장이다.

당구장은 대대3대, 중대4대, 포켓테이블2대인 혼합구장으로 운영되며, 당구장 요금은 일반 당구장과 같은 수준이다.

음식메뉴로는 볶음밥류(낙지, 새우, 소불고기)와 감자핫도그 떡볶이 골뱅이무침 등 간단한 스낵과 안주류가 있다. 음료와 주류로는 수제맥주업체 카브루의 하이볼과 외국 유명맥주가 판매된다.

작당 이태호 대표는 “부가수입을 통한 수익성 제고는 당구장의 숙제”라며 “‘작당모의’는 이러한 숙제를 해결하기 위해 만든 당구장내 숍인숍 모델”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단순한 이색 당구장을 넘어서 수익성 제고와 당구에 집중하려는 고객들의 바람을 동시에 만족시키는데 중점을 두었다”고 말했다.

한편 작당은 지난해 9월 프리미엄 바버샵 브랜드인 ‘웸블리’와 협업, 서울 금천구 현대아울렛에 ‘B&B클럽’(Barber&Billiard)을 운영하고 있다. [차승학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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