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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딘큐, 임준혁 김욱 최지민 후원한다

최근 3명과 후원협약…후원 선수 총 8명으로 늘어
계약기간 1년, 큐 등 당구용품 지원

  • 황국성
  • 기사입력:2023.04.03 16:55:02
  • 최종수정:2023.04.03 17: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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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오딘큐와 후원계약을 체결한 (왼쪽부터) 임준혁 김욱 최지민 선수.


우림큐 인수 후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서고 있는 오딘(대표 신동찬)이 임준혁 김욱 최지민 선수를 후원한다.

오딘은 최근 이들 세 선수와 후원계약을 체결, 선수활동에 필요한 부분을 지원하기로 했다.

계약기간은 PBA 23/23시즌이 개막하는 7월부터 1년간이다.

PBA 원년멤버인 임준혁은 그 동안 PBA서 4강1회, 8강3회의 성적을 거두었다. 22-23시즌에는 다소 부진, 상금랭킹 공동60위(600만원)에 머물렀다.

3부투어 출신으로 큐스쿨을 거쳐 22-23시즌부터 1부투어에서 뛴 김욱은 5차전(하이원배)에서 16강에 오르기도 했다. 22-23시즌 상금랭킹은 공동 94위(350만원).

최지민은 LPBA서 준우승 1회, 4강과 8강을 각각 1회씩 기록한 ‘강호’다. 22-23시즌에는 16강이 최고 성적으로 상금랭킹 공동43위(150만원)에 그쳐 기대에 다소 못미쳤다.

이번에 3명이 추가되면서 오딘의 후원선수는 기존 5명(이영천 박지현 최연주 심민준 박영규)에서 8명으로 늘어났다.

오딘 신동찬 대표는 “세 선수 모두 기량과 인성을 갖춘 점을 높이 샀다”며 “무엇보다 오딘큐에 대한 관심과 적응이 뛰어나 후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오딘은 지난해 말 커스텀큐업체 우림큐를 인수한 뒤 공격적으로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황국성 MK빌리어드뉴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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