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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장브랜드 ‘작당’ 베트남에 직영당구장 연다…최근 7, 8호점 계약

호치민에 테이블 16~20대 규모, 4월 말~5월 초 개장
2020년 베트남 진출 후 3년만에 첫 직영점
이태호 대표 “올해 안에 추가로 10곳 개장”

  • 황국성
  • 기사입력:2023.04.02 12:25:01
  • 최종수정:2023.04.02 12:5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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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베트남 호치민에 있는 작당 당구클럽 1호점. (사진=작당)


당구장 브랜드 작당이 베트남 진출 3년만에 직영 당구클럽을 개장한다.

작당(대표 이태호)은 베트남 호치민에 7, 8호점을 계약했다고 2일 밝혔다.

이 가운데 7호점은 300㎡(100평)규모로 국내 본사가 직접 투자하는 직영점으로 운영된다. 이에 따라 7호점에는 당구테이블과 큐 등 당구용품이 국내 제품으로 채워진다.

7, 8호점은 3쿠션과 포켓 테이블 16~20대가 들어가는 중대형 클럽이며 7호점은 이달 말, 8호점은 5월 초에 문을 열 예정이다.

작당은 지난 2020년부터 베트남에 진출, 현재 당구클럽 6곳을 운영하고 있다.

작당은 이번 7, 8호점 계약을 계기로 베트남 시장 공략에 더욱 속도를 낼 방침이다.

작당 이태호 대표는 “베트남이 당구강국이다보니 당구장 창업 문의는 꾸준히 들어오고 있지만 당구장 터를 확보하는 게 쉽지 않다”며 “올해 초부터 현지 직원에게 (당구장 터 확보를) 전담시키며 일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를 토대로 올해 안에 추가로 10개 당구클럽을 개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황국성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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