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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스포츠마케터 PBA 전용 경기장서 현장 체험

한양대 스포츠산업과학부 학생 30여명
9, 11일 크라운해태-웰컴 경기 등 관람
스폰서 현황, 카메라 광고노출 등 배워

  • 황국성
  • 기사입력:2023.12.12 17:5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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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한양대 스포츠산업과학부 학생들이 PBA전용구장서 하나카드 김가영 김진아 등 선수들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PBA)


미래 한국 스포츠마케팅을 이끌어갈 대학생들이 프로당구 PBA 전용구장을 찾았다.

프로당구협회(PBA)는 한양대 스포츠산업과학부 ‘스포츠광고실습’ 수강생 30여 명이 ‘웰컴저축은행 PBA팀리그 23/24’ 4라운드 경기가 열린 지난 9일, 11일 ‘고양 킨텍스PBA스타디움’을 방문했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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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한양대 학생들이 블루원엔젤스-하나카드 경기에 앞서 선수소개를 지켜보고 있다. (사진=PBA)


학생들은 경기장에서 팀리그 경기방식과 경기운영을 경험하고 스폰서 기업 현황, 경기장 내 후원사별 광고 위치와 크기 등을 파악했다. 아울러 TV 중계 카메라 위치별 광고노출 빈도와 현장에서 일하는 스포츠 마케터들의 실제 업무를 배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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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PBA전용 경기장에서 블루원엔젤스-하나카드 경기 시작을 기다리고 있는 한양대 학생들. (사진=PBA)


학생들은 크라운해태-웰컴저축은행, 블루원리조트-하나카드 경기를 관람한 후 기존 당구 경기와는 다른 분위기에 긍정적인 호응을 보냈다.

이들은 이번 체험을 토대로 PBA 경기장에 MZ세대 관중을 유치하기 위한 아이디어와 TV 생중계 경기에 보다 많은 MZ 세대 시청자를 끌어 모으기 위한 방안을 제시하는 과제를 수행한다.

한편 PBA는 대학생 등 MZ세대들이 프로당구에 친숙해지고, 당구를 더 많이 즐길 수 있도록 각 대학과 산학협력을 강화하고, 대학생 당구대회 등을 개최할 계획이다. [차승학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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