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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브리스-빌리포스-빌오너 ‘당구장 살리기’에 힘 합친다

최근 ‘2023 당구장 살리기 프로젝트’ 업무협약
당구장 자체 대회 적극 지원…업주-동호인 ‘윈윈’
빌오너 ‘당구장 선정’ 빌리포스 ‘게임마스터’로 진행 돕고
휴브리스 우승상품 및 당구용품 협찬

  • 김우진
  • 기사입력:2023.01.31 14:24:01
  • 최종수정:2023.01.31 14:4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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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2023 당구장 살리기 프로젝트’ 업무협약식에 참여한 (왼쪽부터)빌오너 김정태 매니저, 빌리포스 장광현 대표, 휴브리스 김정주 대표가 악수하고 있다.


‘코로나19’ 등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당구장을 위해 당구장 사업주 모임과 디지털스코어보드업체, 당구용품업체가 힘을 모으기로 했다.

당구장사업주 모임 ‘빌오너’(매니저 김정태) 디지털스코어보드업체 빌리포스(대표 장광현), 당구용품업체 휴브리스(대표 김정주)는 최근 서울 중구 전국당구장대표협동조합 사무실에서 ‘2023년 당구장 살리기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맺었다.

‘2023년 당구장 살리기 프로젝트’의 핵심은 당구장 시합 개최 지원이다. 개별 당구장은 자체 대회를 개최하려고 해도 참가자 관리 및 대진표 작성 등에서 현실적인 제약이 많아 대회 개최에 쉽게 나서지 못한다.

따라서 개별 당구장 대회를 활성화함으로써 동호인들의 관심을 고조시키고, 당구장 경영난 해소에도 도움이 되도록 하자는 취지다.

이를 위해 빌오너와 빌리포스, 휴브리스는 각 회사 장점을 살려 당구장 자체대회 개최를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2023년 당구장 살리기 프로젝트’ 대상 사업장(당구장) 선정은 빌오너가 맡는다. 이후 빌리포스가 선정된 사업장의 대회 운영에 맞추어 시합용 프로그램인 ‘게임마스터’를 무상으로 지원한다. 휴브리스는 대회 우승 상품 및 당구용품을 후원하게 된다.

빌리포스 장광현 대표는 “빌리포스에서 지난해부터 ‘게임마스터’를 통해 대회를 진행하면서 검증을 마쳤으며 이번 프로젝트가 당구장 활성화에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휴브리스 김정주 대표는 “경영난을 겪고 있는 당구장 업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프로젝트를 준비했다”며 “(이 프로젝트는) 당구 동호인들에게도 대회 참가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켜 당구장과 동호인 모두 윈윈할 수 모델”이라고 밝혔다. [김우진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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