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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당구장 만들자’ 대한당구연맹, 한국정리수납협회와 업무협약

4일 서울 송파구서 한국정리수납협회와 MOU 체결
정리/수납 매뉴얼 제작해 당구장에 배포

  • 김동우
  • 기사입력:2023.01.05 17:59:01
  • 최종수정:2023.01.05 18: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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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왼쪽부터) 대한당구연맹 나근주 사무처장, 대한당구연맹 신용진 전무이사, 대한당구연맹 박보환 회장, 한국정리수납협회 정경자 회장, 한국정리수납협회 이미라 부장, (주)덤인 필영배 부사장이 4일 서울 송파구 SK핸드볼경기장 회의실에서 진행된 대한당구연맹과 한국정리수납협회 간 업무협약식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대한당구연맹 제공)


대한당구연맹이 ‘깨끗한 당구장’ 인식 확산과 건전한 당구문화 조성을 위해 한국정리수납협회와 손잡았다.

대한당구연맹(회장 박보환)은 4일 서울 송파구 SK핸드볼경기장 회의실에서 한국정리수납협회(회장 정경자)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대한당구연맹과 한국정리수납협회는 중장기 업무 협업 체계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두 단체는 앞으로 대한당구연맹 선수, 지도자, 심판 등을 대상으로 한 교육사업에 정리/수납 특강 프로그램을 반영해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중장기적으로는 정리/수납 프로그램에 대한 매뉴얼을 제작, 각 시도지부 및 당구장에 배포해 깨끗하고 건전한 당구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

대한당구연맹 박보환 회장은 “정리/수납 프로그램을 통해 ‘깨끗한 당구장’이라는 인식이 확산해 새롭고 건강한당구 문화가 조성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김동우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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