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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PBA 대상은 누가 될까? 조재호 쿠드롱 김가영 스롱피아비 각축

PBA 대상 신설…3월14일 워커힐호텔서 시상식
개인및 팀리그 부문 별도 시상

  • 김우진
  • 기사입력:2023.02.28 13:53:02
  • 최종수정:2023.02.28 13:5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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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3월 14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서울에서 ‘PBA 대상 시상식’이 개최하는 가운데 초대 PBA 대상의 주인공이 정해진다. (왼쪽부터)조재호 쿠드롱 김가영 스롱피아비는 PBA-LPBA 랭킹포인트 1·2위를 차지하고 있다. (사진=MK빌리어드뉴스 DB)


조재호 쿠드롱 김가영 스롱피아비…. 초대 PBA 대상 주인공은 누가 될 것인가?

프로당구협회(PBA)는 3월14일 오후 4시30분 서울 광진구 워커힐서울 비스타홀에서 ‘22/23시즌 프로당구 PBA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PBA대상 시상식’은 2019년 프로당구 출범 이후 네 번째 시즌 만에 처음 열린다. 이번 시즌 뛰어난 활약을 보여준 선수뿐 아니라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퍼포먼스, 베스트드레서 등도 시상한다.

시상은 개인 투어와 팀리그 부문으로 나누어 실시된다. 팀리그 부문은 △대상(시즌 우승팀) △베스트 복식 △베스트 혼합복식 △베스트 단식 △팀워크상 등을 시상한다. 개인 투어 부문에선 △대상(남녀 시즌 포인트랭킹 1위) △신인왕 △영스타상 △공헌상 △뱅크샷상 △2부(드림투어) MVP △3부(챌린지투어) MVP 등이 발표된다. 이 밖에 공로상과 퍼포먼스 상 등 특별상도 있다.

가장 관심을 끄는 대목은 개인투어 첫 대상 주인공이다. PBA에서는 현재 조재호(포인트랭킹 26만1500점·NH농협카드)가 가장 앞서고 있으며 프레드릭 쿠드롱(18만400점·웰컴저축은행) 다비드 사파타(17만6500점·블루원리조트)가 뒤를 쫓고 있다.

LPBA에서는 올 시즌 2회 우승을 차지한 김가영(6만600점·하나카드)이 1위를 달리고 있다. 이어 스롱 피아비(5만8900점·블루원리조트) 임정숙(4만1900점·크라운해태) 히다 오리에(3만2900점·SK렌터카다이렉트) 순이다.

하지만 오는 2일 개막하는 ‘SK렌터카 PBA-LPBA월드챔피언십’ 결과에 따라 언제든지 순위가 바뀔 수 있다. 우승 포인트가 PBA20만점, LPBA 5만점이나 되기 때문이다. 준우승 포인트도 각각 10만점과 2만5000점에 달한다. [김우진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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