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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당구 맹주’ 韓-베트남, 공동대회 개최 및 공동훈련 추진

양국 당구연맹 ‘허리우드亞슈퍼컵’ 개최지 베트남 호이안서 MOU
두 나라 및 아시아 당구발전 위해 교류 및 협력 합의
당구연맹 박보환 회장 “양국 당구발전에 좋은 단초“
베트남당구연맹 레선하이 회장 “적극적인 교류로 시너지 기대”

  • 김동우
  • 기사입력:2023.02.18 16:45:02
  • 최종수정:2023.02.18 16:4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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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대한당구연맹과 베트남당구연맹이 지난 16일 베트남 중부 호이안시 호이아나리조트에서 양국 당구발전과 상호교류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은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는 대한당구연맹 박보환 회장(왼쪽)과 베트남당구연맹 레선하이 회장.


아시아당구 맹주인 한국과 베트남이 양국과 아시아 당구발전을 위해 공동 대회 개최및 공동훈련 등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대한당구연맹(KBF, 회장 박보환)과 베트남당구연맹(VBSF, 회장 레선하이)은 ‘허리우드아시아슈퍼컵’ 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지난 16일 베트남 중부 호이안시 호이아나리조트에서 양국 당구발전과 상호교류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대한당구연맹과 베트남당구연맹은 양국 및 아시아 당구발전을 위해 적극 교류 및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

두 연맹은 이를 위해 양국 선수 공동훈련과 대회개최, 교류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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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업무협약식서 회담중인 대한당구연맹과 베트남당구연맹 측 관계자들. 이날 협약식에는 대한당구연맹 박보환 회장과 베트남당구연맹 레선하이 회장을 비롯, 대한당구연맹 신용진 전무이사, 허리우드 홍승빈 대표, 베트남당구연맹 윙민호앙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대한당구연맹 박보환 회장은 “그간 한국과 베트남은 아시아의 당구맹주로서 자임해 왔음에도 상호 교류가 미미했던 것이 사실”이라며 “이번 협약이 양국 당구발전에 좋은 단초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베트남당구연맹 레선하이 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양국 당구발전에 매우 좋은 기회다“며 ”앞으로 적극적인 교류를 통해 좋은 시너지를 형성해 나갔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대한당구연맹 박보환 회장과 베트남당구연맹 레선하이 회장을 비롯, 대한당구연맹 신용진 전무이사, 허리우드 홍승빈 대표, 베트남당구연맹 윙민호앙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호이안(베트남)=김동우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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