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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A, 우리말 당구용어‧응원문화 확산 앞장

최근 춘천 엘리시안강촌서 국어문화원연합회와 협약
우리말 당구용어 홍보‧응원 캠페인 등 협력키로

  • 김동우
  • 기사입력:2022.10.07 11:38:13
  • 최종수정:2022.10.07 11:4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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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PBA와 국어문화원연합회 관계자들이 협약식 후 팀리그 경기장에서 플래카드를 들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PBA 제공)
PBA가 우리말 당구용어 및 응원문화 확산을 위해 국어문화원연합회와 손잡았다.

PBA(프로당구협회)는 최근 PBA팀리그 2~3라운드가 진행된 강원도 춘천 엘리시안강촌에서 국어문화원연합회(회장 김미형)와 ‘우리말 당구용어 및 응원문화 퍼트리기’ 협약식을 가졌다.

앞으로 두 단체는 △우리말 당구용어 정착을 위한 홍보 △당구용어 표준화 작업을 위한 위원회 구성 및 운영 △우리말 응원 문화 보급을 위한 캠페인 활동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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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PBA 김영진 사무총장(왼쪽)과 김미형 국어문화원연합회 회장이 협약식서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PBA 제공)
이날 협약식에는 PBA 김영진 사무총장과 김미형 국어문화원연합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국어문화원연합회는 국민의 국어능력을 높이고 국어와 관련된 상담을 하는 기관으로서, 쉬운 우리말 쓰기 사업, 학술용어 정비 사업, 범국민 언어문화 개선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PBA는 지난 2019년부터 올바른 당구용어 사용을 위해 표준화 작업을 진행, 올해 초에는 ‘PBA 당구용어 2022’를 발표했다.

PBA 김영진 사무총장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PBA 당구용어’가 더욱 굳게 자리잡아 PBA가 프로당구의 종주국 역할을 다하고, 동시에 스포츠 한류의 중심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우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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