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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3쿠션월드컵 준우승’ 차명종 세계 35위로 수직상승…그웬달 43위

UMB(세계캐롬연맹) 서울3쿠션월드컵 반영 랭킹 공지
차명종 81위서 46계단↑ ‘프랑스 신예’ 마르쉘 95위서 52계단 ↑
야스퍼스 산체스 1, 2위…격차 200점 → 172점 축소
김행직 13→12위, 허정한(14위) 시드권 유지
김준태 15위, 최성원 17위, 조명우 19위, 이충복 23위

  • 황국성
  • 기사입력:2022.08.31 15:08:50
  • 최종수정:2022.08.31 15: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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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3쿠션월드컵에서 준우승한 차명종의 세계랭킹이 81위에서 35위로 무려 46계단이나 뛰어올랐다. 공동3위에 오른 ‘프랑스 신예’ 그웬달 마르쉘도 95위에서 43위로 수직상승했다. 세계1, 2위는 딕 야스퍼스(네덜란드)와 다니엘 산체스(스페인)가 유지한 가운데 1, 2위간 점수차가 약간 좁혀졌다.

세계캐롬연맹(UMB)은 지난 22~28일 열린 서울3쿠션월드컵 결과를 반영한 세계3쿠션랭킹을 최근 공지했다.

◆차명종 35위‧마르쉘 43위…김행직(12위) 허정한(14위) 시드권 유지

차명종(인천시체육회)은 ‘서울3쿠션월드컵’서 개인 캐리어 사상 최고 성적을 올렸다. 서울대회 전까지 12번 3쿠션월드컵에 나가 32강이 최고성적이었다. 그러나 서울3쿠션월드컵에서 16강 →8강 →4강을 거쳐 준우승까지 차지했다. 그 결과, 랭킹포인트 54점을 보태 87점으로 35위로 껑충 뛰었다.

준결승에서 차명종에 패해 공동3위를 차지한 마르쉘도 36점을 획득, 71점으로 43위(종전 95위)가 됐다. 또한 3쿠션월드컵 네 번째 도전만에 첫 32강에 진출한 ‘고교생 기대주’ 손준혁도 직전 197위에서 144위로 53계단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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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회에서 16강에 오른 김행직(전남당구연맹)은 12위로 한 계단 올랐고, 허정한(경남당구연맹)은 14위를 유지, 3쿠션월드컵 본선 시드권을 지켰다. 김준태(경북당구연맹)는 15위(종전 16위), 최성원(부산시체육회)이 17위(15위)인 가운데 조명우(실크로드시앤티)는 19위를 유지했다.

이충복(시흥시체육회)은 27위에서 23위, 서창훈(시흥시체육회)은 29위서 28위, 최완영(전북당구연맹)은 35위서 31위로 올랐다.

◆‘서울3쿠션월드컵 우승’ 산체스 2위…1위 야스퍼스와 격차 좁혀

서울대회에서 통산 15번째 우승컵을 든 산체스는 80점을 추가 총점 386점으로 1위 야스퍼스(612점)와의 격차를 172점으로 좁혔다. 서울대회 직전에는 야스퍼스 586점, 산체스 386점으로으로 두 선수간 격차가 200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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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퍼스와 산체스에 이어 3위 마르코 자네티(이탈리아), 4위 트란퀴엣치엔(베트남), 5위 사메 시돔(이집트)은 순위 변동이 없었다. 그러나 직전 ‘호치민3쿠션월드컵’서 우승했던 에디 먹스(벨기에)는 6위에서 10위로 하락했고, 마틴 혼(독일)이 9위서 6위로 올라섰다. 토브욘 브롬달(스웨덴)은 10위서 8위로 상승했다. [김동우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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