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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당구 신생팀 ‘하나카드 원큐페이’ 공식 창단…주장 김병호

15일 서울 본사서 창단식…엠블럼 및 유니폼 공개
SK렌터카도 출정식…팀명 ‘다이렉트’로 교체
황일문 구단주 “팀리그 혁신의 아이콘 기대”
22/23시즌 팀리그 1라운드 8월 5일 스타트

  • 황국성
  • 기사입력:2022.06.17 09:33:52
  • 최종수정:2022.06.17 11: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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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하나카드원큐페이 선수와 팀 관계자가 창단식 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 신정주, 필리포스 카시도코스타스, 김가영, 권길주 구단주(하나카드 대표), 김진아, 하나카드 박의수 부사장, 응우옌꾸억응우옌, 김병호. (사진=하나카드 제공)
PBA 팀리그 신생팀 하나카드가 팀명을 ‘원큐페이’로 정하고 정식으로 출범했다. 또한 ‘SK렌터카위너스’는 ‘SK렌터카다이렉트’로 팀명을 교체하며 새 출발을 선언했다.

하나카드(대표이사 권길주)는 15일 서울 중구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서 하나카드 ‘원큐페이 프로당구단’ 창단식을 가졌다.

창단식에서 하나카드는 구단 엠블럼과 유니폼을 공개했다. 이 자리에는 구단주인 권길주 하나카드 대표와 박의수 단장(부사장), PBA 장상진 부총재 등이 참석했다.

‘하나카드원큐페이’팀은 주장 김병호를 비롯, 김가영, 필리포스 카시도코스타스, 신정주와 베트남의 응우옌꾸억응우옌, 전 여자3쿠션국내1위 김진아로 구성된다.

하나카드 권길주 구단주는 “원큐페이 프로당구단 창단을 통해 당구발전에 이바지함은 물론, 팬과 선수 그리고 구단이 하나로 연결된 프로당구단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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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SK렌터카는 팀이름을 ‘다이렉트’로 바꾸고 22/23시즌부터 새출발한다. 15일 출정식에서 포즈를 취한 선수와 팀 관계자. (왼쪽부터) 이장희 부단장, 히다 오리에, 조건휘, 강동궁, 이우경, 황일문 구단주(SK렌터카 대표), 에디 레펜스, 응고딘나이, 임정숙, 이정용 단장. (사진=SK렌터카 제공)
SK렌터카도 이날 서울 종로구 소재 SK렌터카 본사서 출정식을 가졌다.

SK렌터카는 특히 새 시즌을 맞아 팀 분위기 쇄신을 위해 팀명을 ‘SK렌터카위너스’에서 ‘SK렌터카다이렉트’로 교체했다.

출정식에는 구단주인 황일문 SK렌터카 대표, 이정용 단장(SK렌터카 기업문화실장), 이장희 부단장 등 관계자와 강동궁, 에디 레펜스(벨기에), 응고딘나이(베트남), 조건휘 임정숙, 히다 오리에(일본), 이우경 등 소속선수 7명도 참석했다.

SK렌터카 황일문 대표는 “렌터카 온라인 다이렉트 서비스인 ‘SK렌터카다이렉트’를 다시 론칭한데 착안해 팀명을 ‘다이렉트’로 정했다”며 “‘SK렌터카다이렉트’ 팀이 팀리그에서 ‘혁신의 아이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2/23시즌 PBA팀리그는 오는 8월5일 1라운드를 시작으로 내년 2월 포스트시즌까지 약 7개월 간 대장정을 벌인다. [황국성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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