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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당구장 영업 19일(토)부터 밤10시까지…딱 1시간 연장

정부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밤 9시→밤 10시
오는 3월13일까지 3주간…동반입장인원은 6명 유지

  • 엄경현
  • 기사입력:2022.02.18 11:38:20
  • 최종수정:2022.02.18 11: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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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오는 19일(토)부터 전국 당구장 영업시간이 밤9시에서 10시로 연장된다. (사진=MK빌리어드뉴스 DB)
오는 19일(토)부터 3월13일까지 3주간 전국 당구장 영업시간이 밤9시에서 밤10시로 1시간 연장된다. 동반 입장인원은 6명으로 유지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국무총리 김부겸)는 18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오미크론의 영향으로 확진자가 급증하는 추세지만 최소한의 조정은 불가피하다고 판단해 영업시간 완화를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코로나19’ 확진자수는 지난해 12월 ‘9시 영업제한’ 발표 당시 일평균 6000여 명에서 18일 현재 10만9,831명으로 최초 10만명을 돌파하는 등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모든 다중이용시설에 동일하게 적용되는 이번 방역조치에 따라 당구장(실내체육시설)은 19일부터 밤 10시까지 영업이 가능하다. 밤 10시부터 오전 5시까지는 영업이 제한된다.

또한 동반 입장 가능 인원은 변동 없이 ‘6명 이하’로 제한된다.

방역패스(2차접종후 14일 경과) 적용은 그대로 유지되며, 청소년 방역패스(12~18세)는 한 달 연기된 4월1일부터 적용된다.

방역수칙을 위반하면 시설 관리자 및 운영자에게는 300만원 이하, 이용자에게는 10만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된다.

한편 정부는 ‘위드 코로나’(24시간 영업)를 시행해오다 지난해 12월18일부터 밤9시로 영업을 제한한 바 있다. [엄경현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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