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빌리어드뉴스 MK빌리어드뉴스 로고

첫 3쿠션월드컵 우승 조명우 세계 12위로…1년만에 시드권 재진입

UMB ‘샤름엘셰이크3쿠션월드컵’ 반영 랭킹 공지
조명우 총점 211점…조명우 16→12위
김행직 10위, 허정한 14위 韓 시드권에 3명
‘개인 첫 4강’ 서창훈 30위서 22위로

  • 김우진
  • 기사입력:2022.12.12 14:10:02
  • 최종수정:2022.12.12 14:11:53
  • 프린트
  • 이메일
  • 페이스북
  • 트위터
1116685 기사의 0번째 이미지
사진설명개인 통산 처음으로 3쿠션월드컵에서 우승한 조명우가 세계랭킹 12위로 올라서며 1년만에 32강 본선 시드권에 재진입했다. 사진은 ‘샤름엘셰이크3쿠션월드컵’ 시상식 후 마르코 자네티 핸드폰으로 셀카를 찍는 선수들. (왼쪽부터) 자네티, 조명우, 서창훈, 다니엘 산체스, 딕 야스퍼스. (사진=파이브앤식스)


개인 통산 첫 3쿠션월드컵 정상에 오른 조명우가 세계 12위로 상승, 1년만에 시드권에 재진입했다. 또한 김행직과 허정한은 10위, 14위를 기록하며 한국선수 3명이 32강 본선 시드(14위 이내)권에 들었다.

조명우(실크로드시앤티)는 세계캐롬연맹(UMB)이 최근 ‘2022 샤름엘셰이크3쿠션월드컵’ 성적을 반영한 세계3쿠션랭킹에서 우승포인트 80점을 보태 총점 211점으로 종전 16위에서 12위로 올랐다. 아울러 지난 2021년 12월 14위 이후 1년만에 시드권에 다시 들어갔다.

이번 대회 16강에 오른 김행직(전남당구연맹)은 10위(251점)로 한 단계 내려갔지만, 여전히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하고 있다. 허정한(경남당구연맹) 14위(210점)로 두 단계 하락했지만 본선 시드권을 유지했다.

야스퍼스, 산체스, 자네티 1~3위

김준태 16, 이충복 17…정예성 272위


1116685 기사의 1번째 이미지
사진설명처음으로 출전한 월드컵에서 32강에 진출하며 인상적인 경기력을 펼친 정예성은 272위로 진입했다. (사진=파이브앤식스)


개인 캐리어상 처음으로 3쿠션월드컵 4강에 진출한 서창훈(시흥시체육회)은 30위에서 22위로 8계단 껑충 뛰었다. 3쿠션월드컵 첫 출전에 32강 본선까지 오르며 인상적인 경기력을 펼친 신예 정예성(서울당구연맹)은 272위로 300위권 내로 진입했다.

또한 김준태(경북당구연맹)는 16위(종전 15위)로 이충복(시흥시체육회)는 17위(19위) 최성원 18위(17위) 차명종 28위(26위) 황봉주 41위(49위) 강자인 55위(54위) 손준혁 119위(129위)를 기록했다.

8강서 조명우에 패한 딕 야스퍼스(네덜란드)는 503점으로 여전히 1위를 지켰고, 준우승 다니엘 산체스(스페인)는 462점으로 2위를 기록했다. 공동3위에 오른 마르코 자네티(이탈리아)는 319점으로 6위에서 3위로 올라섰다.

이 밖에 4위 사메 시돔(이집트), 5위 타이푼 타스데미르(튀르키예), 6위 토브욘 브롬달(스웨덴), 7위 트란퀴엣치엔(베트남), 8위 에디 먹스(벨기에), 9위 세미 사이그너(튀르키예) 순이었다. [김우진 MK빌리어드뉴스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