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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발전 기여’ PBA 스포츠산업 대상

‘제18회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서 국무총리 대상
당구 한류 기반·직업 창출·국산용품 채택 등
스포츠 마케팅 및 시장 확대 기여 인정

  • 김우진
  • 기사입력:2022.12.02 18:07:01
  • 최종수정:2022.12.02 18:3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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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PBA가 ‘제18회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대상을 수상한다. 사진은 지난 2019년 5월 PBA 출범식 현장. (사진=MK빌리어드뉴스 DB)


프로당구 PBA가 당구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스포츠산업대상을 받는다.

프로당구협회(PBA, 총재 김영수)는 오는 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열리는 ‘제18회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대상을 수상한다고 2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은 2005년부터 스포츠산업 발전에 공헌한 스포츠 산업체를 발굴하여 시상해왔다.

PBA는 지난 2019년 6월 ‘파나소닉 PBA-LPBA챔피언십’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4시즌 동안 프로투어를 개최하고 있다. 아울러 2020년 8월 팀리그를 시작, 현재 8개팀 체제로 운영하고 있다.

PBA는 △세계 최초 3쿠션 프로단체 출범 △프로당구선수 직업 창출 △당구의 이미지 개선 △국산 당구용품 채택 등 스포츠 마케팅과 시장 확대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PBA 장상진 부총재는 “프로당구 출범 4년만에 스포츠 최고 권위 대상을 받게 돼 영광”이라며 “프로당구가 스포츠 한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우진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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