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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임차 영업’ 당구장에 100만원 지원

‘임차소상공인 지킴자금’ 책정, 대상에 당구장 포함
7~3월6일까지 한달간 신청
신청후 10일내 지급

  • 엄경현
  • 기사입력:2022.02.07 10:45:23
  • 최종수정:2022.02.07 10:4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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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서울시가 당구장 업주 포함, 임차 소상공인 50만명에게 100만원씩 ‘임차 소상공인 지킴자금’을 지원한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서울시 임차영업 당구장에 100만원이 지원된다.

서울시는 최근 5000억원을 투입해 당구장 업주 포함, 임차 소상공인 50만명에게 100만원씩 ‘임차 소상공인 지킴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민생지킴종합대책` 일환으로 진행되는 `임차 소상공인 지킴자금` 신청 기간은 7일(월)부터 3월 6일(일) 한 달간이며, 신청 후 10일 내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2021년 12월 31일 이전 개업하고 △사업자등록증상 주된 사업장이 서울 소재 △2020년 또는 2021년 연매출이 2억 원 미만 △공고일 현재 사업장을 임차 또는 입점해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다. 휴업 및 폐업상태에 있는 사업장은 제외된다.

‘임차 소상공인 지킴자금’은 ‘서울지킴자금.kr’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7일~11일 5일간은 사업자등록증 번호 끝자리 두 개를 한 조로 묶어 5부제로 신청받는다. 첫날인 7일은 사업자등록증 끝 번호 1·6번, 8일은 2·7번 식이다.

12일 이후에는 사업자등록증 번호와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부득이하게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소상공인은 28일~3월4일까지 사업장 소재 관할 자치구별로 지정한 접수처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지킴자금 홈페이지와 다산 콜센터(02-12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엄경현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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