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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당구큐’ 한밭, 창립 50주년 엠블럼 공개

1972년 대전서 창립…내년 7월16일 50주년
숫자 ‘50’에 한밭 로고 혼합
내년 생산 한밭 제품에 ‘50주년’ 로고 사용

  • 이상민
  • 기사입력:2021.07.02 11:29:16
  • 최종수정:2021.07.02 11:3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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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한밭이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공개한 "50주년" 엠블럼. (사진=한밭)
국내 당구업계 대표적인 장수업체인 한밭(대표 권오철)이 창립 50주년 기념 엠블럼을 선보였다.

최근 한밭은 내년 창립 50주년을 앞두고 숫자와 로고를 혼합한 엠블럼을 1년 먼저 공개했다. 한밭의 창립 50주년은 2022년 7월16일이다.

50주년 엠블럼은 숫자 ‘50’이 무한대 기호가 연상되도록 나타나 있다. 위쪽에는 한밭 영어 로고인 ‘HANBAT’이 쓰여 있고 아래에는 기업 창립년도인 1972가 새겨져 있다.

한밭은 50주년 엠블럼에 대해 50년을 넘어 100년 200년 이상 무한히 성장하라는 의미로 무한을 모티브로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메인 로고 외에도 다양한 버전의 로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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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한밭은 메인 로고외에 다양한 색상의 로고도 공개했다.(사진=한밭)
한밭은 지난 1972년 7월16일 권오철 대표가 대전에서 10평 남짓한 공간에 가게를 차리고 기계 하나로 큐를 만들기 시작한 것에서부터 출발했다. 이후 ‘플러스5’ ‘다마스’큐 시리즈 등을 선보이며 한국을 넘어 세계적인 큐 생산업체로 성장했다.

한밭은 50주년인 2022년(1~12월) 한 해 동안 기존 네이클로버 로고 대신 50주년 로고를 모든 제품에 사용할 계획이다.

한밭 권혁준 팀장은 “50년을 함께해준 고객들께 감사드린다. 당구팬들 덕분에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며 “내년에는 다양한 50주년 이벤트로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상민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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