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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당구장 24시간 영업 1주일 연기...7월 8일 0시부터

서울 등 수도권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긴급 결정
밤 10시 이후 당구장 영업제한 현행 유지
비수도권은 예정대로 7월1일 0시부터 24시간 영업

  • 박상훈
  • 기사입력:2021.06.30 18:31:42
  • 최종수정:2021.07.01 10:4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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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수도권(서울·경기·인천) 당구장 24시간 영업이 1주일 뒤로 늦춰진다. (사진=본사 DB)
당초 7월1일 0시부터 예정됐던  수도권(서울·경기·인천) 당구장 24시간 영업이 1주일 뒤로 늦춰진다.

이에 따라 수도권 당구장은 오는 7월8일 0시부터 24시간 영업이 가능해진다.

반면 비수도권 지역은 예정대로 7월1일 0시부터 24시간 영업이 허용된다.

서울시는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라 30일 오후 긴급히 “공동생활권인 경기, 인천 수도권 지자체와 상호 협의해 현 거리두기 체계를 1주일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9일 서울시에서 올해 최다인 375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한 데 따른 조치다.

이에 따라 수도권은 당구장 등 실내체육시설 오후 10시 이후 영업 제한, 사적모임 4인까지 허용, 유흥시설 집합금지 등 현재 조치를 1주일간 유지한다. 

반면 비수도권 지역에서는 사회적거리두기 개편안 1단계가 적용되면서 예정대로 7월1일 0시부터 24시간 영업이 가능해진다.

[박상훈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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