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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쿠션 유망주’ 이동건(매탄고1) 허리우드 후원받는다

최근 3년 후원계약 체결…고교졸업때까지 훈련보조금
중1때 당구 시작…올해 ‘당구사관학교’ 매탄고 입학
2019년 서울연맹회장배 중등부 우승, 서울시장기 준우승
홍승빈 대표 “기본기 탄탄 발전가능성 큰 선수”

  • 이상민
  • 기사입력:2021.05.28 16:19:51
  • 최종수정:2021.05.28 16:3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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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이동건(매탄고1)이 3년간 테이블 업체 허리우드의 후원을 받는다. 사진은 후원식 후 기념촬영을 하는 허리우드 홍승빈 대표(좌)와 이동건.(사진=경기도당구연맹 함상준 사무국장)
[MK빌리어드뉴스 이상민 기자] 국내 대표적인 당구테이블 업체인 허리우드(대표 홍승빈)가 ‘3쿠션 유망주’ 이동건(수원 매탄고 1학년)을 후원한다.

허리우드는 최근 이동건과 계약기간 3년의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동건은 고교 졸업(2024년 2월)까지 훈련보조금을 지원받으며 각종 대회 출전 시 유니폼에 ‘허리우드’ 패치를 부착한다.

중학교 1학년 때 당구를 시작한 이동건은 1년 만인 2019년 서울시장기 중등부 준우승, 서울당구연맹회장배 우승을 차지하며 유망주로 주목을 받았다. 지난해부터는 ‘코로나19’로 각종 대회에 출전하지 못했고, 올해 서울 동마중을 졸업하고 ‘당구사관학교’ 매탄고에 진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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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허리우드 홍승빈 대표(우)와 이동건이 경기도 이천 허리우드 본사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경기도당구연맹 함상준 사무국장)
허리우드 홍승빈 대표는 “(이동건 선수는)기본기를 잘 갖췄고 발전 가능성이 큰 선수다.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젊은 선수 육성이 우리 역할이다. 앞으로도 유소년 선수 육성에 관심을 기울이겠다” 밝혔다. [imfactor@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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