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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연맹, 공식 테이블 후원 업체 찾는다

최근 선정 공고…연맹 주관 각종 대회 사용
계약기간 2022년 말까지 2년간
4월 5일까지 접수, 6일 발표

  • 이상민
  • 기사입력:2021.03.30 10:54:35
  • 최종수정:2021.03.30 10: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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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지난해 강원도 춘천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 대한당구연맹회장배 전국당구대회
[MK빌리어드뉴스 이상민 기자] 대한당구연맹(이하 연맹‧회장 박보환)이 연맹 주관 국내외 대회에 당구대를 공급할 테이블 업체를 찾는다.

연맹은 최근 홈페이지에 ‘당구대 공급업체’를 선정한다고 공지했다. 입찰 자격은 연맹이 개최하는 국내외 대회에 당구대 공급이 가능한 업체이며, 계약기간은 약 2년(2022년 12월 31일까지)이다.

연맹은 입찰업체의 당구대 공급 가능여부, (입찰업체의)후원금액‧제안사항, 용품 품질 등을 고려해 최종 입찰자를 선정한다고 밝혔다.

당구대 공급 범위 기준은 △입찰업체가 생산하는 캐롬‧포켓볼 당구대 설치‧운반‧철거 △당구연맹 소유 스누커 당구대 보관‧설치‧운반‧철거를 의미한다. 또 방송중계 경기에 사용되는 당구대를 제외한 모든 당구대의 라사지 공급도 포함된다.

이번 입찰은 2개 이상 업체가 함께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는 4월 5일까지, 선정일은 4월 6일이다.

한편 연맹은 지난 2년간 허리우드(대표 홍승빈)와 계약을 맺고, 각종 대회에서 허리우드 테이블을 사용했다. 허리우드와의 계약은 지난해 말로 종료됐다. [imfactor@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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