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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당구장 500만원, 비수도권 당구장에 300만원씩 지원

정부, ‘코로나19’피해 당구장에 ‘버팀목자금 플러스’
‘영업중단’ 수도권 500만원, ‘영업제한’ 비수도권 300만원
29일부터 안내 문자…31일부터 지급

  • 이상민
  • 기사입력:2021.03.29 14:54:51
  • 최종수정:2021.03.29 15: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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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빌리어드뉴스 박상훈 기자]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은 수도권 당구장 업주에게 500만원, 비수도권 당구장에 300만원이 지원된다.

정부는 29일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집합금지·영업제한 조치를 이행한 소상공인에게 ‘버팀목자금 플러스’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당구장을 포함한 수도권 실내체육시설은 지난해 12월8일 새벽 0시부터 올해 1월17일 밤 12시까지 41일간 집합금지 조치가 내려져 영업이 전면 중단됐다. 비수도권 당구장은 오후 9시까지 영업이 제한된 바 있다.

지원자격은 올해 2월 28일 이전에 개업해 현재까지 영업 중인 당구장업주(소상공인)여야 한다.

지원금은 29일부터 대상자 안내 문자 발송 및 온라인 신청을 통해 계좌로 지급된다. 빠른 지원을 위해 31일까지는 1일 3회 지급하며, 12시까지 신청 시 오후 2시, 오후 6시까지 신청 시 오후 8시부터 지급해 당일에 지급받을 수 있다. 밤12시까지 신청할 경우 익일 새벽 3시부터 지급한다.

29일은 사업자번호 끝자리 홀수, 30일은 짝수 사업자가 신청할 수 있다. 31일부터는 홀짝 구분 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버팀목자금 플러스 홈페이지와 콜센터(1811-7500)를 통해 확인할 수있다.[hoonp777@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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