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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장브랜드 작당, 베트남에 당구장 3호점 낸다

호치민에 495㎡(150평)규모…포켓 전용구장
점주는 현지 거주 한인 여성
4월 말 2호점 오픈 후 착공 예정

  • 이상민
  • 기사입력:2021.03.25 15:17:57
  • 최종수정:2021.03.25 15: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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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베트남 호치민에 위치한 작당의 1호점
[MK빌리어드뉴스 이상민 기자] 당구장브랜드 작당(대표 이태호)이 베트남 호치민에 포켓볼전용당구장을 세운다. 이곳은 작당의 베트남 3호점이다.

작당은 지난해 7월 호치민에 1호점(대대 6대, 중대 10대, 포켓 12대)을 열었고, 오는 4월 말에는 2호점(대대 4대, 중대 7대, 포켓 4대) 오픈을 앞두고 있다.

3호점은 495㎡(150평) 규모로 베트남 포켓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포켓전용 구장으로 만든다. 대대와 중대가 대부분인 한국 당구장과 달리 베트남 당구장에는 포켓 비율이 50%가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점주는 1, 2호점과 마찬가지로 현지 거주 한국인(여성)이다.

당구장은 허리우드 테이블을 비롯한 국내 당구용품들로 채워진다.

작당 이태호 대표는 “우리나라 포켓은 대부분 가족이나 여성 비율이 높다. 이러한 문화를 베트남에서 시도해보려고 한다”며 “3호점은 2호점 오픈 뒤 본격적으로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imfactor@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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