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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0시부터 수도권 당구장 영업제한 밤10시로 완화

비수도권 지역은 영업제한 전면 해제
정부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조치 발표
수도권 2.5→2단계, 비수도권 2→1.5단계

  • 박상훈
  • 기사입력:2021.02.13 15:33:07
  • 최종수정:2021.02.13 15:4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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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15일 0시부터 수도권 당구장 영업시간이 밤 9시에서 10시로 연장되고, 비 수도권지역은 영업제한이 해제된다.
[MK빌리어드뉴스 박상훈 기자] 오는 15일(월) 0시부터 수도권 당구장 영업시간이 밤 9시에서 10시로 연장되고, 비 수도권지역은 영업제한이 해제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3일 “환자 수 감소 등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수도권은 (2.5단계에서) 2단계, 비수도권은 (2단계에서) 1.5단계로 조정하고, 15일 0시부터 28일 24시까지 시행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영업제한과 집합금지가 지속되면서 서민 경제 피해가 누적되고 있으며, 자영업자·소상공인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데 따른 조치다.

이는 지난 8일 비수도권 지역 당구장 영업시간을 밤9시에서 10시로 1시간 연장(수도권은 밤9시 유지)한 뒤 일주일만의 조치다.

단, 이번 단계조정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감염위험을 줄이고 개인 간 전파를 막기 위해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는 유지한다.

방역수칙을 위반했을 경우 시설 관리자 및 운영자에게는 300만원 이하, 이용자에게는 10만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방역수칙을 위반한 업소에 대해서는 과태료 처분과 별도로 지자체가 2주간 집합금지(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실시한다. [hoonp777@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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