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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4시즌 쉐빌로뜨DGW파이널 정철오(야그루) 우승

최근 결승전서 박종화(빌투) 제압
누적 포인트 기준 128명 참가

  • 황국성
  • 기사입력:2024.02.29 13:12:02
  • 최종수정:2024.02.29 13: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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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23/24시즌 쉐빌로뜨DGW파이널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정철오가 대회 후원사인 쉐빌로뜨 강인용 회장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당구왕)


23/24시즌 DGW시즌 챔피언십에서 정철오(야그루)가 우승을 차지했다.

최근 서울 논현동 브라보캐롬클럽PBA스퀘어에서 열린 ‘쉐빌로뜨DGW파이널챔피언십’ 결승에서 정철오는 박종화(빌투)를 물리치고 1위에 올랐다. 우승상금은 500만원이다.

이번 대회는 2023년 8월부터 2024년 1월까지 치러진 4차례 DGW투어를 결산하는 대회다.

따라서 약 500명에 달하는 DGW투어 참가자 중 시리즈 누적 랭킹포인트를 기준으로 128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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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쉐빌로뜨DGW파이널챔피언십 준우승 박종화가 대회 후원사인 쉐빌로뜨 강인용 회장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당구왕)


‘파이널챔피언십’은 상위 랭커가 하위 랭커와 만나는 제트(Z)시스템으로 대진표가 짜여졌으며, 예선전은 21점 단판제로 진행됐다. 이 결과 양승훈(빌포텐) 이정현(공릉나비) 박종화(빌투) 김민기(인천도깨비) 진재훈(상동DS) 이정섭(우당탕탕) 정철오(야그루) 조철훈(빌포텐)이 8강에 진출했다. 본선은 PBA룰인 15점 3세트로 치러졌다.

대회를 주최한 당구왕 오경근 공동대표는 “시즌제 대회의 재미를 참가자들에게 전하고 싶었다”며 “PBA 세트제를 파이널챔피언십 본선에서 일부 적용했는데, 참가자들의 협조로 잘 개최됐다”고 말했다.

후원사인 노블스틸 강인용 회장은 “동호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돼 감사드린다”며 “이 대회가 앞으로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황국성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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