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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헌(빌리즈) ‘1박2일’ 당구대회 우승

제1회 캐롬유나이티드배 결승서 조은비(빌리즈) 제압
공동3위 손용진 김진구
콘테이너‧빌리즈‧TPOK‧공플레이‧자이언트 등
서울 수도권 5개 동호회 회원 90명 출전

  • 기사입력:2020.07.24 16:37:18
  • 최종수정:2020.07.24 19:4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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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수도권 5개 3쿠션 동호회가 뭉친 ‘1박2일’ 당구대회에서 남상헌(빌리즈·대회핸디24점) 동호인이 우승했다. 사진은 예선 장소인 인천 부평구 공플레이 당구클럽에서 동호인들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사진=캐롬유나이티드)
[MK빌리어드뉴스 이우석 기자] 수도권 5개 3쿠션 동호회가 뭉친 ‘1박2일’ 당구대회에서 남상헌(빌리즈·대회핸디24점) 동호인이 우승했다.

최근 서울 강서구 콘테이너당구클럽에서 열린 ‘제1회 캐롬유나이티드배 3쿠션대회’ 결승서 남상헌은 조은비(빌리즈·15점)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공동3위는 손용진(콘테이너·26점)과 김진구(TPOK·2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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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대회 입상자들이 시상식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준우승 조은비(빌리즈) 우승 남상헌(빌리즈) 공동3위 손용진(콘테이너) 김진구(TPOK).(사진=캐롬유나이티드)
콘테이너동호회(서울 강서)를 비롯, ‘빌리즈’(경기 부천) ‘공플레이’(인천 부평구) ‘자이언트’(고양시 일산동구) ‘TPO-K’ 등 5개 동호회 회원 약 90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인천 부평구 공플레이당구클럽, 고양시 일산동구 자이언트당구클럽 등에서 예선을 치렀다. 이어 8강부터 결승전은 콘테이너당구클럽에서 1박2일(18일 밤 12시부터 19일 아침 9시)동안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는 최근 끝난 PBA투어 개막전 ‘SK렌터카 챔피언십’ 우승자 오성욱(빌리즈 고문)과 ‘드림투어’ 김성철(이상 빌리즈 고문) 권혁민(자이언트 고문)도 고문자격으로 출전, 동호인과 함께 경기했다. 오성욱은 어깨 부상에도 불구하고 동호인들과의 교류를 위해 참가했으나 첫 판서 김종만(공플레이·24점)에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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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예선과 본선 경기가 열린 서울 강서구 콘테이너 클럽. 참가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캐롬유나이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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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대회 예선이 열린 고양시 일산동구 자이언트 당구클럽에서 참가자들이 경기하고 있다(사진=캐롬유나이티드)
큐 제조업체 ‘빅본’(VICVON·대표 김무기), 팁관리용품업체 큐티마(대표 양영순) 등이 대회를 후원했다.

콘테이너클럽 손용진 전대표는 “다음달 열릴 대회에는 4~5개 동호회가 더 합류한다”며 아울러 “각 동호회 고문인 당구연맹과 PBA 선수들도 많이 참가해 성황을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samir_@mkbn.co.kr]

<제1회 캐롬유나이티드배 3쿠션대회 결과>(괄호안은 대회핸디점수)

△1위= 남상헌(빌리즈·24)

△2위= 조은비(빌리즈·15)

△공동3위= 손용진(콘테이너·26) 김진구(TPOK·20).

△공동5위= 박태준(공플레이·21) 김혜경(공플레이·18) 이진태(공플레이·20) 이정열(콘테이너·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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