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빌리어드뉴스 MK빌리어드뉴스 로고

로니오설리번, 세계 최고 당구무대 ‘월드스누커’ 7번째 우승...상금 8억원

‘2022 월드스누커챔피언십‘ 결승서 주드 트럼프에 18:13 승리
월드스누커투어(WTS) 통산 39번째 정상...최다승 기록 갱신
2020년 우승 이후 2년만에 정상 탈환
우승상금 8억원...누적상금 191억원 돌파

  • 김동우
  • 기사입력:2022.05.03 11:22:28
  • 최종수정:2022.05.04 12:22:40
  • 프린트
  • 이메일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공유
391949 기사의 0번째 이미지
사진설명로니 오설리번은 이번 ‘2022 월드스누커챔피언십‘ 우승으로 `월드스누커챔피언십` 통산 7번째 정상에 섰다. (사진=WPBSA)
미스터 `로켓` 로니 오설리번(49‧이하 로니)이 세계 최고 상금(8억원)이 걸린  ’월드스누커챔피언십‘서 통산 7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로니는 지난 3일 새벽(한국시간) 영국 셰필드 크루서블 시어터(Crucible Theater)에서 열린 ‘2022 월드스누커챔피언십‘ 결승전에서 주드 트럼프(32‧이하 주드)를 프레임스코어 18:13으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 지난 2020년 대회 우승 이후 2년 만의 정상 탈환이다.

로니는 이번 우승으로 ’월드스누커챔피언십‘에서만 7번째 우승을 차지하며 스티븐 헨드리(7승)와 함께 월드챔피언십 공동 최다우승자로 올라섰으며, ’월드스누커투어‘(WST)에서도 통산 39번째 정상에 서며 최다기록을 갱신했다.

반면 세계2위 주드는 지난 2019년 우승에 이어 3년만의 우승을 노렸으나 로니의 벽에 막혀 준우승에 그쳤다.

우승한 로니는 우승상금 약 8억원(50만파운드), 준우승 로니는 약 3억원(20만파운드)을 받았다. 특히 로니는 이번대회 상금 포함, 본인 커리어 통산 상금 약 191억원(1210만파운드)을 돌파했다.

이번 대회에는 상금랭킹에 따른 시드권자 16명과 예선을 통과한 16명이 토너먼트로 32강전을 치렀다.

32강서 데이비드 길버트(잉글랜드)를 프레임스코어 10:5로 꺾은 로니는 이어진 16강서 마크 앨런(북아일랜드)을 13:4로 제압했다. 로니는 8강서 스테판 맥기(스코틀랜드)에 13:5 승리를 거두며 4강에 올라 마크 윌리엄스(웨일스)에 17:16으로 아슬아슬하게 승리, 결승에 올랐다.

[김동우 MK빌리어드뉴스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