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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현지는 TS샴푸, 최혜미는 휴온스 行…PBA 팀리그 2차드래프트

PBA팀리그 2차드래프트…전력강화 차원 선수 보강
‘전기 8위’ TS샴푸는 ‘LPBA투어 준우승’ 용현지 영입
LPBA투어 3위 최혜미는 휴온스레전드로
웰컴저축은행등 나머지 6개팀은 전력보강 없어
팀리그 4라운드 10월 29일부터

  • 박상훈
  • 기사입력:2021.09.29 14:53:33
  • 최종수정:2021.10.12 12: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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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PBA팀리그 2차 드래프트 결과 TS샴푸히어로즈가 용현지, 휴온스헬스케어레전드는 최혜미를 추가 선수로 영입했다.(사진=본사 DB)
최근 열린 LPBA투어에서 준우승한 용현지(20)와 4강에 오른 최혜미(27)가 PBA팀리그 TS샴푸히어로즈, 휴온스헬스케어레전드 선수가 됐다.

  PBA(프로당구협회)는 29일 팀리그 전기리그를 마치고 진행한 ‘2021-2022 PBA 팀리그 2차 드래프트’ 결과를 발표했다.

이 결과 전기리그를 최하위(8위)로 마친 TS샴푸히어로즈는 용현지를 영입했다. 용현지는 지난 시즌 3차전(NH농협카드배)에서 와일드카드로 출전, 다섯 번째 출전 대회인 이번 시즌 2차전(TS샴푸배)서 김세연(휴온스레전드)에 패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전기리그 공동3위로 아쉽게 포스트시즌 행 티켓을 놓친 휴온스헬스케어레전드는 여자선수 전력 보강 차원에서 최혜미를 영입했다. 최혜미는 LPBA 출범 이후 19-20시즌, 20-21시즌에는 부진했으나 이번 시즌 개막전(블루원리조트배) 8강, 2차전서 김가영(신한알파스)을 꺾고 4강에 오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전기리그 1위팀 웰컴저축은행웰뱅피닉스 등 나머지 6개팀은 추가 선수를 영입하지 않았다.

휴온스글로벌 김준영 과장은 “후기리그 포스트시즌 진출을 목표로 전력 보강차원에서 2차 드래프트에 참여했다”며 “최혜미 선수는 이번 시즌 개막전과 2차전에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낸 선수라 영입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PBA팀리그는 오는 10월 29일 4라운드를 시작으로 후기리그에 돌입한다.

[박상훈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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