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당구심판’ 이주희 당구 CF모델 됐다
동료 박지현 심판과 함께 KNB ‘제스트’ 브랜드 CF 출연
지난 시즌까지 PBA심판으로 활동
1년동안 빌리어즈TV통해 방영
이주희는 지난 시즌까지 PBA 심판으로 활동했다. (사진=KNB당구재료 제스트 CF캡처)지난 시즌까지 PBA심판으로 활동했던 이주희와 박지현은 최근 KNB당구재료(대표 안진환·이하 KNB)의 당구브랜드 ‘제스트(ZEST)’ CF광고에 출연했다.
이 CF는 KNB가 ‘제스트’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만든 홍보영상물로, 앞으로 1년동안 빌리어즈TV를 통해 나온다.
‘제스트(ZEST)’ CF에 출연한 박지현과 이주희. (사진=KNB당구재료 제스트 CF캡처)
이주희가 출연한 ‘제스트(ZEST)’ CF는 빌리어즈TV를 통해 방영된다. (사진=KNB당구재료 제스트 CF캡처)이주희와 박지현은 30초짜리 본편에 등장한다. CF는 두 사람이 ‘제스트’ 큐를 들고 당구장에 입장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이어 뱅킹으로 경기를 시작해 ‘찍어치기’(맛세)와 ‘되돌아오기’ 샷 등을 선보이며 ‘Play’와 ‘Enjoy’ 두 가지 단어로 당구의 즐거움을 표현했다.
‘제스트(ZEST)’ 광고에서 찍어치기를 선보인 박지현. (사진=KNB당구재료 제스트 CF캡처)
‘미녀 당구심판’ 이주희가 당구브랜드 ‘제스트(ZEST)’ CF에 출연했다. (사진=KNB당구재료 제스트 CF캡처)
KNB당구재료 당구브랜드 ‘제스트(ZEST)’ 모델 이주희. (사진=KNB당구재료 제공)[최경서 MK빌리어드뉴스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