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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A활약 김봉철, ‘휴브리스’큐 후원받는다

오렌지당구재료와 후원계약…훈련보조금 및 용품지원
김정주 오렌지 대표 “좋은 성적 내도록 지원하겠다”
김봉철 “휴브리스큐 정확한 힘 전달 장점, 성적으로 보답”

  • 박상훈
  • 기사입력:2021.03.20 09:00:02
  • 최종수정:2021.03.25 1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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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PBA에서 활약중인 김봉철이 오렌지당구재료와 1년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MK빌리어드뉴스 박상훈 기자] 프로당구 PBA서 활약 중인 김봉철(41) 선수가 ‘휴브리스’(Hubris)큐를 만드는 오렌지당구재료(대표 김정주) 후원을 받는다.

오렌지당구재료는 최근 김봉철 선수와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1년이다.

김봉철은 앞으로 오렌지당구재료로부터 훈련보조금을 지원받으며, 휴브리스 큐(크레파스 상대+파이어리F 시리즈 하대)를 사용한다. 아울러 각종 대회 출전 시 유니폼에 ‘휴브리스’ 패치를 부착한다.

제주 출신인 김봉철은 지난 2017년 12월 ‘강진청자배’서 첫 전국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2018년 ‘서울3쿠션월드컵’서 3위에 오르는 등 꾸준한 성적으로 국내랭킹 10위권을 유지했다.

지난해 프로무대로 옮겨 20-21시즌 PBA투어 개막전인 ‘SK렌터카배’부터 출전했다. 시즌 상금 랭킹 13위로, 32위까지 참가하는 왕중왕전(월드챔피언십)에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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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김봉철을 오렌지당구재료의 휴브리스큐와 후원보조금을 지원받는다. (사진=오렌지당구재료)
김정주 오렌지당구재료 대표는 “뛰어난 실력을 갖춘 김봉철 프로와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후원소감을 밝혔다.

김봉철 선수는 “휴브리스 큐를 시타한 후 그 동안 써왔던 다른 큐에서 느끼지 못했던 정확한 힘 전달과 경쾌한 타구감을 경험했다”며 “다음 시즌에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oonp777@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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