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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알파스 김가영, PBA팀리그 1라운드 MVP

전경기(5경기)출전 7승3패…팀 공동선두 이끌어
상금 100만원…“앞으로도 팬들 기대 부응 노력하겠다”

  • 기사입력:2020.09.16 11:37:40
  • 최종수정:2020.09.16 11:3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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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프로당구 PBA팀리그 1라운드에서 7승(3패)을 거두며 신한알파스를 공동1위로 이끈 김가영이 1라운드 MVP로 뽑혔다.
[MK빌리어드뉴스 이우석 기자] 프로당구 PBA팀리그 1라운드에서 7승(3패)을 거두며 신한알파스를 공동1위로 이끈 김가영이 1라운드 MVP로 뽑혔다.

프로당구협회(PBA·총재 김영수)는 최근 신한알파스 김가영을 지난 15일 마무리된 ‘신한금융투자 PBA팀리그 20-21’ 1라운드 MVP로 선정했다. 부상은 상금 100만원.

팀 주장을 맡고 있는 김가영은 1라운드 전경기(5경기)에 출전, 총 10개 세트서 7승3패를 기록했다. 애버리지는 1.159로 여자선수 가운데 단연 뛰어난 성적을 기록했다.

김가영의 활약에 힘입은 신한알파스(김가영 조건휘 신정주 오성욱 마민캄)는 1라운드에서 2승2무1패(승점8점)로 웰뱅피닉스와 공동선두에 올랐다.

김가영은 “MVP로 선정될 줄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팀에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했을 뿐인데 이런 큰 상을 받게 돼 기쁘다. 1라운드 스타트를 잘 끊은 만큼 앞으로도 좋은 성적을 내도록 꾸준히 노력, 팬들의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PBA팀리그 MVP는 매 라운드별로 상위랭킹 1, 2위 팀 가운데 개인성적이 우수한 활약을 펼친 선수들을 대상으로 선정한다. 경기력 이외에도 팀운영과 관련한 기여도 등을 평가, PBA 경기운영위원회에서 최종 결정한다.

한편, PBA 팀리그 2라운드는 오는 21일부터 경기도 고양 빛마루방송센터에서 열린다. [samir_@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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