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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성군수배’ 우승 안지훈, 男3쿠션 7위로 톱10 ‘진입’

당구연맹 ‘전국당구선수권대회’ 성적 반영 랭킹 발표
‘군입대’ 조명우 1위 유지…이충복 4위서 2위로 점프
3, 4위 김행직 조재호…5위 최성원 6위 최완영
女 김민아, 스롱피아비 제치고 1위…‘우승’ 김진아 6→3위

  • 기사입력:2020.09.06 12:05:47
  • 최종수정:2020.09.06 12: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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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15년만에 전국당구대회에서 우승한 안지훈(대전)이 국내 남자 3쿠션 랭킹 7위로 ‘톱10’에 진입했다.
[MK빌리어드뉴스 이우석 기자] 15년만에 전국당구대회에서 우승한 안지훈(대전)이 국내 남자 3쿠션 랭킹 7위로 ‘톱10’에 진입했다. 1위 자리는 군입대한 조명우(실크로드시앤티)가 유지한 가운데 양구대회 우승에 이어 경남고성군수배 8강에 오른 이충복(시흥시체육회)이 2위로 올라섰다.

대한당구연맹(회장 남삼현)은 최근 마무리된 ‘경남고성군수배 전국당구선수권대회’ 성적을 반영한 남녀 3쿠션 랭킹을 발표했다. 여자부에서는 ‘준우승’한 김민아(실크로드시앤티)가 대회 불참한 스롱 피아비(서울)를 제치고 1위를 탈환했고, 우승한 김진아(대전)가 3위로 올라섰다.

당구연맹 랭킹포인트는 최근 8개 대회 성적 랭킹포인트를 합산해 결정된다. 이번 랭킹포인트에는 지난해 6월 ‘KBF 슈퍼컵3쿠션토너먼트’ 성적이 빠지고, ‘경남고성군수배’ 성적이 반영됐다.

◆‘우승’ 안지훈 14위서 7위로 톱10진입…이충복 2위

‘경남고성군수배’ 결승서 김준태(경북)를 꺾고 정상에 오른 안지훈은 우승포인트 120점을 추가, 총 283점으로 종전 14위서 7위로 점프했다.

준우승한 김준태는 95점을 보태 종전 10위서 8위로 올라섰다. 공동3위 최성원(부산시체육회)은 6위서 5위로 한 계단 올랐고 군제대 후 첫 대회출전에 공동3위를 기록한 이범열은 59위로 랭킹에 진입했다.

지난달 10일 군입대한 조명우는 여전히 가장 높은 포인트(487점)로 1위를 유지했다.

2위는 이번 대회 8강으로 50점을 추가한 이충복이 4위에서 두 계단 올라섰다. 종전 2, 3위였던 김행직과 조재호는 나란히 32강에 그치며 3, 4위로 한 계단씩 내려갔다.

이 밖에 최완영(전북)이 기존 5위서 6위(332점), 허정한이 7위서 9위(259점)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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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여자부에선 스롱피아비가 참가 신청 기한을 놓쳐 불참한 가운데, 결승서 김진아에 패해 준우승에 오른 김민아가 1위 자리를 탈환했다.
◆김민아 1위 탈환…‘우승’ 김진아 3위

여자부에선 스롱피아비가 참가 신청 기한을 놓쳐 불참한 가운데, 결승서 김진아에 패해 준우승에 오른 김민아가 1위 자리를 탈환했다. 김민아는 종전 2위서 준우승 포인트 95점을 추가, 669점으로 1위에 올랐다. 스롱피아비는 2위(579점)로 한 계단 내려갔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컵을 든 김진아는 6위서 3위(459점)로 뛰어올랐다. 공동3위 한지은(성남)은 4위를 유지했고 또다른 공동3위 용현지(광명)는 3위서 5위(432점)로 내려갔다. [samir_@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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