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국유일’ 화원초등학교 당구부 교내대회 현장
김하은이 제2회 화원초 당구대회에서 포켓볼 경기를 하고 있다.
대한당구연맹 박상민 심판이 화원초 당구부 학생들에게 대회 방식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대한당구연맹 박상민 심판이 대진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화원초등학교 당구부 감독이자 6학년 3반 담임인 김경영이 제2회 화원초 당구대회 시작 전 사회를 보고 있다.
캐롬 1쿠션 결승전에 오른 김승수(왼쪽)와 윤지호(오른쪽).
김도훈(왼쪽)과 윤지호(오른쪽)이 뱅킹을 하고 있다.
김하은이 포켓볼 경기를 하는 모습.
정찬영이 스트로크를 준비하고 있다.
화원초등학교 당구부 양순이 코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2회 화원초 회장배 당구대회 현수막이 걸려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