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연맹 前 선수위 “제대로 된 상생협약하라” 촉구
당구연맹 전 선수위 “제대로 된 상생협약하라” 촉구 [MK빌리어드뉴스=이우석 기자] 대한당구연맹 강자인 전 선수위원장과 당구선수들은 지난 7일 오후 세종특별자치시 정부종합청사 문화체육관광부 앞에서 거리집회를 열고 “당구연맹 남삼현 회장 파면 및 집행부 해임”을 촉구했다. 이들은 ‘PBA와의 상생협상’과 관련, “(연맹이) 소속 선수를 보호하지 못하고 KBF(연맹)의 근간을 흔들어 외부 사단체와 사기업을 대변하고 있는 남 회장은 회장 자격이 없다”며 이같이 주장했다.(사진제공=강자인 전 선수위원장)[ⓒ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