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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당구’ 신정주·김가영, 신한금융투자 광고모델 발탁

PBA 2차전, LPBA 6차전 우승한 ‘당구계 스타’
신한금투 `투자의 길` 컨셉 출연
신정주 CF광고…빌리어즈TV 통해 영상 노출
‘김가영 포스터’ 신한금투 전국 지점에 부착
“투자와 프로당구 공통점 많아 브랜드노출 효과 기대”

  • 기사입력:2020.03.12 17:24:38
  • 최종수정:2020.03.12 17:3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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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프로당구 우승자 신정주와 김가영이 후원사 신한금융투자의 새로운 광고모델로 선정됐다. TV광고모델로 출연한 신정주와 신한금융투자의 인쇄광고 모델이 된 김가영. (사진제공=신한금융투자)
[MK빌리어드뉴스 김다빈 기자] 프로당구 PBA 2차전 우승자 신정주(25)와 LPBA 6차전 우승자 김가영(37)이 후원사인 신한금융투자(대표 김병철)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신한금융투자는 최근 당구전문채널 ‘빌리어즈TV’로 송출되는 신한금융투자 TV광고 모델에 신정주, 인쇄광고 모델에는 신정주와 김가영을 선정하고 광고송출을 시작했다.

TV CF와 인쇄광고로 제작된 해당광고는 ‘투자의 길’이라는 컨셉으로 제작됐다. 당구 선수가 한 큐를 위해 길을 찾고 강약조절, 비율 등을 계산하는 것이 최선의 길을 찾는 투자와 공통점이 있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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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신정주는 "투자의 길"이란 컨셉의 TV 광고에서 정장을 입고 출연, 프로이자 전문가라는 컨셉을 표현했다. (사진제공=신한금융투자)
아울러 대한민국 `프로` 증권사인 신한금융투자와 프로당구 선수의 공통점을 통해 신정주와 김가영을 모델로 선정했다는 게 신한금융투자 측 설명이다.

15초 분량 TV CF에서 신정주는 PBA출전 유니폼과 정장을 입고 프로이자 전문가라는 컨셉을 표현했다. 인쇄광고에는 신정주와 김가영이 PBA출전 유니폼을 입고 스트로크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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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김가영이 모델이 된 인쇄광고는 전국 신한금융투자 지점과 서울 지하철 9호선 급행열차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신한금융투자)
영상 광고는 빌리어즈TV뿐 아니라 김포공항 영상 광고플랫폼에도 나온다. 또한 전국 신한금융투자 지점에는 김가영이 모델인 포스터 광고가 부착됐으며, 지하철9호선 급행열차 안에도 신정주와 김가영이 모델인 인쇄광고가 설치됐다.

신한금융투자는 PBA2차전 타이틀스폰서를 맡았고, 현재 잠정 연기된 ‘2019-20 PBA-LPBA 파이널’ 의 타이틀 스폰서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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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프로당구 우승자" 신정주와 김가영을 광고모델로 기용한 신한금융투자는 후원선수인 오성욱과 조건휘를 모델로 한 광고제작도 검토 중이다. 신정주와 김가영이 모델이 된 신한금융투자의 새로운 인쇄광고 시안. (사진제공=신한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 이주연 마케팅전략부장은 “투자와 당구 공통점이 많아 후원선수이자 PBA-LPBA 우승자인 신정주와 김가영을 모델로 발탁했다”며 “당구인구가 증가해 국민스포츠로 자리매김한 만큼 브랜드 노출을 통한 인지도 제고에 상당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신한금융투자는 향후 후원선수인 오성욱 조건휘를 모델로 한 후속광고 제작도 검토중이다.

신정주는 “CF광고 촬영은 처음이라 어색했지만 PBA출범으로 이런 좋은 기회를 얻게돼 기쁘다”며 “당구선수도 광고모델을 할 수 있다는 걸 보여드리고 싶었고 좋은 기회를 준 신한금융투자측에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dabinnett@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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