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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BA 우승’ 이미래, 한국미래에너지 후원받는다

지난 10일 대전 한국미래에너지 본사서 후원계약 체결
이미래 “일반기업 후원은 처음…성적으로 보답할 것”
한국미래에너지 “끊임없는 열정과 노력에 후원 결심”

  • 기사입력:2020.03.11 14:24:05
  • 최종수정:2020.03.11 14:2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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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LPBA5차전 우승자 이미래가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 한국미래에너지와 후원협약을 체결했다. 10일 오전 대전 서구에 위치한 한국미래에너지 본사에서 한국미래에너지 김요한 대표이사와 이미래가 후원협약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PBA)
[MK빌리어드뉴스 김다빈 기자] 프로당구 LPBA 챔피언 이미래(24)가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 한국미래에너지 후원을 받는다.

이미래는 지난 10일 오전 대전 서구 한국미래에너지 본사에서 한국미래에너지(대표 김요한)와 후원계약을 맺었다. 이날 후원 협약식에는 한국미래에너지 김요한 대표이사와 PBA 장상진 부총재 등이 참석했다.

2012년 고등학교 1학년때 전국대회 데뷔한 이미래는 이후 전국대회에서 여러차례 우승하며 국내랭킹 1위에 오르기도 했다.

2016년과 2017년에는 세계여자3쿠션선수권 2년연속 준우승을 거두었고, 이후 지난해 6월 프로당구 LPBA 선수가 됐다. 이어 LPBA5차전(11월)서 김갑선을 꺾고 프로 첫 우승한데 이어 지난 1월 LPBA7차전서도 준우승(우승 임정숙)을 차지했다. 현재 임정숙에 이어 LPBA랭킹 2위를 기록하고 있다.

한국미래에너지는 태양광을 비롯한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으로 태양광발전 시스템 설계, 인허가, 설비 시공 등 에너지관련 사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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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한국미래에너지 김요한 대표이사와 이미래가 후원협약서를 작성하고 있다. (사진=PBA)
이미래는 “(미래라는) 이름이 같아 특별한 인연이라 생각한다”며 “일반기업 후원이라 더욱 의미가 있고,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미래에너지 김요한 대표이사는 “(지금 성적에)만족하지 않고 부족함을 이겨내려는 열정과 노력이 브랜드 이미지와 잘 부합한다”며 “이미래 선수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후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미래는 ‘코로나19’로 잠정연기된 2019-20 신한금융투자 PBA-LPBA파이널대회부터 한국미래에너지 로고가 표기된 유니폼을 입고 출전한다. [dabinnett@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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