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빌리어드뉴스 MK빌리어드뉴스 로고

[스코어보드] 서현민 김병호 Q응우옌 P응우옌 2승 조선두 ‘16강행 유력’[PBA왕중왕전]

10일 SK렌터카제주PBA챔피언십 조별예선 2일차
서현민 3:2 모리, 김병호 3:2 이상대
Q응우옌 3:1 이상용, P응우옌 3:1 김재근
황형범 3:0 팔라존, 임성균 3:0 한동우
마민껌 3:2 마르티네스, 몬테스 3:1 최원준

  • 황국성
  • 기사입력:2024.03.10 19:13:01
  • 최종수정:2024.03.11 02:14:01
  • 프린트
  • 이메일
  • 페이스북
  • 트위터
176237 기사의 0번째 이미지
사진설명10일 치러진 SK렌터카제주PBA챔피언십 조별리그 이틀째 경기에서 승리, 나린히 2승으로 16강 진출이 유력한 (왼쪽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서현민 김병호 P응우옌, Q응우옌. (사진=PBA)


서현민과 김병호 Q응우옌, P응우옌이 2승으로 조 선두로 올라서며 16강 진출이 유력해졌다.

서현민은 10일 낮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SK렌터카제주도PBA챔피언십 2024’ 32강 조별예선 이틀째 1~2턴 C조 경기에서 일본의 모리를 세트스코어 3:2로 물리쳤다. 첫날 세미 사이그너를 3:0으로 꺾은 서현민은 2승(세트득실 4)로 조선두가 됐다. 모리는 1승1패(세트득실 0)로 조2위를 기록했다.

김병호(E조)는 이상대와 어려운 승부 끝에 세트스코어 3:2로 승리, 2승(세트득실 3) 조1위가 됐다. 첫날 응오를 3:0으로 꺾은 이상대는 1승1패(세트득실2)를 기록했다.

D조 Q응우옌은 이상용을 하이런13점을 앞세워 세트스코어 3:1로 제압, 2승째(세트득실 3)를 거뒀다. 이조에선 마르티네스가 마민껌을 3:2로 이겨 두 선수가 1승1패를 기록했으나 마르티네스가 세트득실(1-0)에서 앞서 조2위가 됐다. 2패(세트득실 -4) 이상용은 탈락위기에 몰렸다.

A조에선 P응우옌이 김재근에 3:1로 이기며 2승(세트득실 3)으로 조1위가 됐다. 또한 황형범이 팔라존을 3:0으로 제압, 김재근과 1승1패 동률을 기록했다. 세트득실에서 황형범(2)이 김재근(-1)에 앞서 조2위다. 팔라존(2패, 세트득실 -4)은 2패로 탈락 위기다.

B조 임성균은 한동우에 3:0 완승을 거두고 첫승을 거뒀다. 두 선수는 1승1패로 같지만 세트득실(0, -2)에서 앞선 임성균이 조2위를 달리고 있다.

안토니오 몬테스는 최원준을 3:1로 꺾고 첫승을 거두며 1승1패가 됐다. 최원준은 2패를 기록했다. [황국성 MK빌리어드뉴스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