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빌리어드뉴스 MK빌리어드뉴스 로고

”10이닝만에 경기 끝“ 한지은 애버리지 2.200으로 가볍게 16강 안착[LPBA7차전]

24일 ‘하이원리조트 LPBA7차전’ 32강 1턴
‘애버 2.2’ 한지은, 이다정에 2:0 완승
스롱 이미래 임정숙, 1점대 애버로 16강行
백민주 김세연 사카이 송민정도 32강 통과

  • 김동우
  • 기사입력:2023.11.24 19:24:02
  • 최종수정:2023.11.24 19:25:54
  • 프린트
  • 이메일
  • 페이스북
  • 트위터
907779 기사의 0번째 이미지
사진설명한지은이 24일 저녁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 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 컨벤션홀에서 열린 ‘하이원리조트 LPBA 챔피언십 2023’ 32강전 1턴 경기에서 이다정에 2:0으로 완승을 거두었다. 한지은의 애버리지는 2.200에 달했다. (사진= PBA)


한지은이 애버리지 2점대 공격을 앞세워 이다정을 완파하고 16강에 올랐다. 또한 스롱 이미래 임정숙 백민주 김세연 등 LPBA 강호 대부분이 32강을 통과하며 순항을 이어갔다.

한지은(에스와이바자르)은 24일 저녁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 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 컨벤션홀에서 열린 ‘하이원리조트 LPBA 챔피언십 2023’ 32강전 1턴 경기에서 이다정에 세트스코어 2:0(11:2, 11:5) 완승을 거두었다.

이날 한지은은 최상의 경기력을 보였다. 1세트 초구를 공타한 한지은은 이후 하이런7점을 곁들이며 5이닝만에 첫 세트를 가져왔다.

2세트도 비슷했다. 초구에 하이런5점, 2이닝 째 3득점으로 8:0을 만들며 단숨에 승기를 잡았다. 5이닝에 나머지 3점을 보태며 그대로 경기를 끝냈다. 1~2세트 통틀어 10이닝만에 승부를 결정지었다. 애버리지는 2.200이었다.

907779 기사의 1번째 이미지
사진설명(왼쪽부터)스롱 이미래 임정숙도 1점대 애버리지를 앞세워 16강에 안착했다. (사진= MK빌리어드뉴스 DB)


지난 5~6차전서 연거푸 ‘첫판 탈락’했던 스롱 피아비(블루원앤젤스)를 비롯, 이미래(하이원위너스)와 임정숙(크라운해태라온)은 모두 1점대 애버리지를 앞세워 16강에 합류했다. 백민주(크라운해태) 김세연(휴온스헬스케어레전드) 사카이아야코(하나카드하나페이) 송민정도 32강을 통과했다.

LPBA32강 2턴 경기는 내일(25일) 낮 4시 반에 열린다. [김동우 MK빌리어드뉴스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