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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권 권호준 이대규 ‘인천당구연맹A팀’ “우리가 전국 포켓볼 최강”

29일 ‘2023 KBF포켓볼리그’최강자전 우승
결승서 ‘월드풀라이프D’ 제압, 우승상금 500만원
공동3위 경북당구연맹A, 호보당당강원
올해 시범운영 포켓볼D3리그 성공적 마무리

  • 김동우
  • 기사입력:2023.10.30 10:56:02
  • 최종수정:2023.10.30 10:5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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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지난 29일 서울 서초 재클린당구장에서 열린 ‘2023 KBF 디비전리그 최강자전’ 포켓볼D3리그 결승전에서 우승한 인천당구연맹A팀(왼쪽부터 김일권 권호준 이대규)이 시상식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대한당구연맹 제공)


김일권 권호준 이대규로 구성된 인천당구연맹A팀이 포켓볼 전국 최강팀으로 우뚝 섰다.

인천당구연맹A팀은 지난 29일 서울 서초 재클린당구장에서 열린 ‘2023 KBF 디비전리그 최강자전’ 포켓볼D3리그 결승전에서 ‘월드풀라이프D’(안광욱 윤주일 전승연 황금철 김광수)를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 공동3위는 ‘경북당구연맹A‘와 ‘호보당당강원‘이 차지했다.

총상금 1200만원 규모로 치러진 이번 대회서 우승한 인천당구연맹A는 우승상금 500만원을, 2위는 300만원을 받았다. 또한 ‘창꼬’ ‘대전당구연맹A’ ‘부산당구연맹A’ ‘충남당구연맹B’가 공동5위에 올랐다.

특히 동호인 선수로만 구성된 제주당구연맹 소속 ‘창꼬’는 매번 리그가 있을 때마다 서울과 제주를 오가며 경기에 참여, 리그 전체 1위에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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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이번 대회서 준우승한 ‘월드풀라이프D’(왼쪽부터 안광욱 윤주일 전승연 황금철 김광수). (사진= 대한당구연맹 제공)


최강자전은 지난 5월 시작, 6개월 동안 치러진 포켓볼 디비전리그 최강팀을 가리는 대회로 전국 22개팀 98명이 참가했다.

아울러 팀원 3명의 경기핸디 합산점수에 먼저 도달하면 승리하는 ’챌린지그라운드‘ 방식으로 진행됐다.

우승팀 인천당구연맹A ’주장‘ 권호준(국내 2위, 인천시체육회)은 “이번 대회를 준비하느라 하루 몇 시간씩 맹훈련한 김일권 선수와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이대규 선수에게 영광을 돌리고 싶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김봉수 대한당구연맹 디비전 총괄관리자는 “올해 시범적으로 운영한 포켓9볼 D3리그가 성황리에 마무리돼 기쁘고, 내년엔 정식리그로 출범해 포켓볼 종목이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동우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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