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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연승’ NH농협카드-‘7연승’ 크라운해태 오늘 맞대결서 우승팀 가린다[팀리그 3라운드]

웰컴저축은행배 PBA팀리그 3R 8일차
NH농협카드 4:0 웰컴, 크라운해태 4:2 SK렌터카
승점 1점차 1, 2위…오늘 저녁 맞대결
‘사파타 퍼펙트큐‘ 블루원, 하이원에 4:1 승
에스와이 4:3 휴온스…휴온스 7연패

  • 김동우
  • 기사입력:2023.09.22 09:39:01
  • 최종수정:2023.09.22 09:4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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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NH농협카드(위)와 크라운해태가 21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PBA스타디움’에서 열린 23/24시즌 웰컴저축은행 팀리그 3R 8일차 경기에서 모두 승리, 승점 1점차 1, 2위를 유지하며 오늘(22일) 맞대결서 우승팀을 가리게 됐다. (사진= PBA)


NH농협카드와 크라운해태가 각각 6연승, 7연승을 달리며 승점 1점차로 치열한 선두경쟁을 벌이고 있다. 두 팀은 3라운드 마지막 날인 오늘(22일) 맞붙어 우승팀을 가리게 됐다.

NH농협카드그린포스와 크라운해태라온은 21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PBA스타디움’에서 열린 23/24시즌 웰컴저축은행 팀리그 3R 8일차 경기에서 각각 웰컴저축은행웰뱅피닉스와 SK렌터카다이렉트를 세트스코어 4:0, 4:2로 물리쳤다. 사파타가 ‘퍼펙트큐‘를 기록한 블루원리조트는 하이원리조트에 4:1 승리를 거두었고, 에스와이는 휴온스에 7연패를 안기며 4:3으로 승리했다.

NH농협카드는 조재호-김보미의 2승 활약에 힘입어 웰컴저축은행을 4개 세트를 단 20이닝만에 마무리하며 세트스코어 4:0으로 완파했다. NH농협카드는 1세트(남자복식)서 조재호-김현우가 위마즈-김임권을 3이닝만에 11:3으로 제압했고, 2세트(여자복식)에선 김민아-김보미가 김예은-최혜미에 9:0(2이닝)으로 완승, 세트스코어 2:0으로 치고나갔다.

3세트(남자단식)에선 ’주장‘ 조재호가 하이런7점을 앞세워 이상대에 15:7(5이닝)로 승리한 뒤, 4세트(혼합복식)서 오성욱-김보미가 서현민-최혜미와 접전 끝에 9:8(10이닝)로 승리, 팀 승리를 완성했다.

백민주와 임정숙이 2승을 거둔 크라운해태는 중위권 도약을 노리던 SK렌터카를 4:2로 물리쳤다. 크라운해태는 1세트를 내줬으나 2세트서 백민주-임정숙이 강지은-히다를 3이닝만에 9:0으로 완파,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크라운해태는 3세트를 다시 내주며 끌려갔으나 4세트서 오태준-임정숙이 강동궁-강지은에 3이닝만에 9:4로 승리, 승부를 다시 원점으로 돌렸다. 세트스코어 2:2.

크라운해태는 5세트(남자단식)서 마르티네스가 레펜스에 11:6(12이닝), 6세트(여자단식)서 백민주가 히다를 9:8(8이닝)로 꺾으며 승리를 챙겼다.

블루원은 사파타-엄살필이 1세트서 사파타가 초구부터 퍼펙트큐(11점)를 터뜨려 완승을 거두었고, 이어진 2~3세트서도 승리했다. 블루원은 4세트를 내주었으나 5세트서 강민구가 하이런6점을 앞세워 이충복에 11:3(3이닝)으로 승리, 3연패 뒤 1승을 거두었다. 또한 에스와이는 팀원들의 고른 활약 속에 휴온스를 4:3으로 물리쳤다.

팀리그 3R 마지막날인 오늘(22일) 경기는 낮 12시 반 하나카드와 웰컴저축은행 경기를 시작으로 밤 9시 반 경기까지 이어진다. 특히 저녁 6시 반에는 1위 NH농협카드(승점 19점)와 2위 크라운해태(18점)가 이번 라운드 우승컵을 놓고 물러설 수 없는 대결을 펼친다. [김동우 MK빌리어드뉴스 기자]

[팀리그 3라운드-6일차 순위]

1위=NH농협카드 7승(승점 19점)

2위=크라운해태 6승1패(18점)

3위=하나카드 4승3패(12점)

4위=웰컴저축은행 4승3패(11점)

5위=블루원 3승4패(10점)

6위=하이원 3승5패(9점)

7위=SK렌터카 3승4패(8점)

8위=에스와이 2승5패(7점)

9위=휴온스 0승7패(2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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