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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라존 ‘장타 6방’ 앞세워 16강 ‘쾌속 질주’…김재근 초클루 체넷도 32강 통과

‘하나카드 PBA챔피언십’ 32강전서 장남국에 3:2 승
5~9점 장타만 6개…승부처마다 경기 흐름 가져와
초클루 체넷, 각각 이창렬 서현민 3:1 제압
김재근 이상대 프엉린 32강 합류

  • 김동우
  • 기사입력:2023.07.25 18: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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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팔라존이 25일 낮 경기도 고양 ‘킨텍스 PBA전용경기장’ 열린 23/24시즌 3차전 ‘하나카드 PBA챔피언십’ 32강전에서 장타 6방을 앞세워 장남국을 제압, 16강에 올랐다. (사진= MK빌리어드뉴스 기자)


이번 대회 쾌조의 페이스를 보이고 있는 팔라존이 막강한 장타력을 과시하며 장남국을 물리치고 16강에 올랐다. 또한 ‘튀르키예파 신입생’ 초클루와 체넷을 비롯, 김재근 이상대도 32강을 통과했다.

하비에르 팔라존(휴온스헬스케어레전드)은 25일 낮 경기도 고양 ‘킨텍스 PBA전용경기장’ 열린 23/24시즌 3차전 ‘하나카드 PBA챔피언십’ 32강전에서 장남국을 세트스코어 3:2(15:9, 15:4, 14:15, 3:15, 11:1)로 물리쳤다.

팔라존의 공격은 1세트부터 불을 뿜었다. 팔라존은 3이닝까지 2:6으로 끌려가다 4이닝 째 하이런7점을 터뜨려 9:6으로 역전했고, 5이닝 째 1득점에 이어 6이닝 째 하이런5점으로 세트를 끝냈다.

팔라존은 2세트도 ‘끝내기 하이런8점’에 힘입어 이기며 세트스코어 2:0을 만들며 일찍이 승세를 굳히는 듯했다. 하지만 3세트를 접전 끝에 14:15(7이닝)로 내준 뒤, 4세트서도 하이런8점을 앞세운 장남국에 패했다.

그러나 팔라존은 이어진 마지막 세트서 다시 진가를 발휘했다. 초반 2이닝까지만 해도 2:1로 근소하게 앞서던 팔라존은 3이닝 째 하이런9점을 터뜨리며 그대로 경기를 끝냈다. 이날 팔라존은 장타만 6개(5점, 6점(2회), 7점, 8점, 9점)를 기록했다.

무랏 나시 초클루(하나카드원큐페이)와 루피 체넷(하이원리조트위너스)은 각각 이창렬과 서현민(웰컴저축은행웰뱅피닉스)을 3:1로 제압했다. 또한 크라운해태라온 ‘주장’ 김재근은 김인호를 접전 끝에 3:2로, 이상대(웰컴저축은행)는 최원준을 3:1로 꺾고 16강에 합류했다. [김동우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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